1세대 프로게이머 국기봉 대표가 설립한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년에 걸쳐 개발해온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로 4차 산업시장 선점에 나선다.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실시간 모션 트래킹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Artificial Intelligence; AI)을 개발 완료했다. 영상 속 인체의 관절을 자동적으로 감지해 3D로 실시간 변환하는 동작인식 인공지능(AI)이 핵심 기술이다.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 개발진들은 동작을 인식 후 결과물에 대한 보정 과정이 필요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기존의 모션 트래킹 기술을 개선, 사후 보정 작업이 필요 없는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동작인식 처리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시키고, 실시간 모션 트래킹 기술을 구현해냈다.
특히,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의 모션 트래킹 기술은 별도의 장치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구현이 가능한 만큼 활용도가 굉장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해당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인공지능(AI)의 충분한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의 정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추후에는 추출한 관절 포인트를 3D 모델에 반영하는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아바타에 모션을 더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오프라인 인물과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가상세계를 구현할 수 있어 인공지능(AI) 기술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기봉 대표는 “저희가 개발해온 기술을 다양한 산업과 분야에 활용한다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솔루션을 제안하고, 더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현존하는 모션 트래킹 기술을 능가하는 것은 물론,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주목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씨앤벤처파트너스, 한양대 기술지주회사 등의 투자기관으로부터 53억 밸류의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 기술 개발에 힘을 쏟아왔다. 이후에도 국내외로부터 여러 투자 제의가 꾸준히 있어왔지만 프리 시리즈 A 투자로 미루고, 개발에만 전념하며 회사 가치를 키우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는 1세대 프로게이머 출신이자 국내 e스포츠의 태동기를 이끌어온 국기봉 대표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목표 아래, 기술 개발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안에 해당 기술을 상용화한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