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게이머들의 큰 기대를 받고있는 네오위즈의 콘솔 대작 'P의 거짓' 개발진이 9월 출시에 앞서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게이머들과 만났다.
개발사인 네오위즈와 아시아 독점 퍼블리셔인 신세계아이앤씨가 협력해 개최한 'P의 거짓' 오프라인 행사가 17일 개막해 20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진행되어 'P의 거짓'을 직접 플레이해 보고 전시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스타필드 하남점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대형디스플레이를 통해 'P의 거짓'을 전시하고, 게임 데모 버전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대를 마련했다.
시연, 전시 뿐만 아니라 행사장에서는 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PD)와 노창규 아트 디렉터(AD)의 공식 사인회도 열려, 국내 게이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최지원 디렉터와 노창규 AD는 사인을 받으러 몰려든 게이머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고 게임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등 국내 게이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인회 현장 사진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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