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WH-1000XM5 '공부할 땐 스터디헤드폰' 퀴즈 이벤트 진행

등록일 2024년05월30일 09시58분 트위터로 보내기

 

소니코리아가 스터디헤드폰 WH-1000XM5 광고 영상을 시청 후 퀴즈를 맞히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공부할 땐 스터디헤드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부할 땐 스터디헤드폰' 이벤트는 WH-1000XM5 정품 등록 고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20세 이하 학생층 구매자의 45%가 WH-1000XM5를 공부 목적으로 이용한다는 결과[1]에서 착안, 학업 집중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스터디헤드폰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일)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store.sony.co.kr)에서 참여 가능하며, 응모 방법은 스터디헤드폰 WH-1000XM5 광고 영상을 본 후 7개의 객관식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스터디헤드폰 WH-1000XM5 광고는 콘텐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한 작품으로 배우 홍경이 출연해 공부할 때 누구나 공감 가능한 에피소드를 위트 있게 그려냈다. 해당 광고 영상에서 퀴즈 정답에 대한 힌트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퀴즈 정답자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1등 스터디헤드폰 WH-1000XM5(10명) ▲2등 윌라 통합 멤버십 3개월 이용권(100명) ▲3등 메가MGC커피 교환권(1,000명) 경품을 제공한다. 퀴즈 이벤트 당첨자는 7월 17일(수)에 발표된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은 공부 집중이 필요한 학생들 사이에서 학업 필수템으로 수요가 높다. 특히 WH-1000XM5는 업계 최고 수준[2]의 노이즈 캔슬링을 구현해 언제 어디서든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8개의 마이크와 2개의 고성능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가 주변의 소음을 완벽히 차단해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는 물론 통학 중 시끄러운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도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또한 헤드폰을 오랜 시간 착용한 채 공부해도 불편하지 않도록 부드러운 소프트 핏 레더(Soft Fit Leather) 소재의 이어패드와 얇은 헤드밴드를 적용했다. 약 250g의 가벼운 무게로 귀와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적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한 번 완충으로 최대 30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두 대의 기기에서 동시에 사용 가능한 멀티 포인트 기능을 통해 태블릿 PC로 공부하다가 전화가 오면 바로 휴대전화를 받을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스터디헤드폰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WH-1000XM5가 최근 광고까지 화제를 모으면서 이번 퀴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들을 준비한 만큼 재미있고 공감할 수 있는 스터디헤드폰 광고를 즐겁게 감상하며 퀴즈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1000XM5 시리즈 정품 등록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6월 30일(일)까지 소니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스터디헤드폰 'WH-1000XM5'와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5'을 구매한 경우, 7월 9일(화)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 등록 후 사은품을 신청하면 최대 5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공부할 땐 스터디헤드폰' 퀴즈 이벤트와 1000XM5 시리즈 정품 등록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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