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마루 학원이 7월 게임프로그래밍 과정 개강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프로를 만드는 프로그래밍 과정을 타이틀로 강력한 논리적 사고력으로,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게임 프로그래밍 과정으로23년 차 현장 경력자의 강의로 진행되며 형식적인 파일로 수업하는 것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코드를 작성해 나가는 수업으로 타 과정과 차별점을 두었다고 교육 담당자는 전했다.

또한 18년 학원 운영의 노하우로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개강 전 한정된 시간 동안 유니티 20강 수업 무료 공개한다. 학생들은 무료 공개 강의를 통해 유니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거리감을 좁힐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누리마루 학원의 게임 프로그래밍 과정은 실무 중심의 교육체계를 표방하는 만큼 탄탄한 복습체계와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임강사의 1:1 컨펌을 통해 포트폴리오에 적용하고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과 같은 상황을 경험해 봄으로써 면접에 직접 대응하는 방법을 배워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운영진의 설명이다.

국비 지원 교육과정으로 고용노동부에서 발급하는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면 지원급을 받을 수 있어 무료 수업이 가능하며 취업 지원제도를 통해 최대 816,000의 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는 과정으로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꿈에 도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누리마루 학원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했으며 다양한 인재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대표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