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과 함께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의교육생(멘티)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작자를 대상으로 현업 전문가(멘토)와의 도제식 멘토링을 통해 AI 기반 게임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게임 개발 효율화를 위한 AI 활용 개발자 양성 멘토링’을 주제로 기획·아트·서버·레벨디자인·마케팅 등 게임 개발 전 과정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실무 중심 교육이 운영된다. 멘토진에는 네오플, 컴투스, 유니티코리아,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 및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프로젝트 기반 밀착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예비 창작자 및 인디 게임 개발자(팀)으로, 총 2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멘티는 2026년 5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6.5개월간 협약을 체결하고 개인 프로젝트 개발과 함께 기관별 교육 프로그램 및 멘토링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멘티에게는 창작 활동 지원과 더불어 실무 중심 교육 및 프로젝트 수행 기회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AI 기반 게임 개발 역량을 갖춘 차세대 콘텐츠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접수는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15일 오전 11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신청은 지정된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신청서, 자기소개서, 프로젝트 계획서, 포트폴리오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협회 관계자는 “AI 기술이 게임 개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창작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창의성과 기술을 겸비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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