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AI 에이전트 스킬셋 '크로쓰 스킬' 스킬 서틱 스캐너 검증 통과하며 보안성 입증

등록일 2026년06월11일 10시18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의 AI 에이전트 스킬셋 ‘크로쓰 스킬(CROSS Skills)'이 11일 글로벌 웹3 보안 기업 서틱(CertiK)의 AI 스킬 스캐너(AI Skill Scanner) 검증에서 전 항목을 통과했다.

 

크로쓰 스킬은 AI 에이전트가 크로쓰(CROSS)의 지갑, 탈중앙화 거래소(DEX), 익스플로러 등 온체인 서비스와 게임 서비스를 자연어 명령만으로 조회(read)하고 생성(write)하며 실행(execute)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표준 인터페이스 모음이다. 이용자가 직접 화면을 조작하지 않아도 AI 에이전트가 크로쓰 생태계 전반을 대신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틱 AI 스킬 스캐너는 AI 에이전트용 스킬에 잠재된 보안 리스크를 자동으로 점검하는 도구다. 크로쓰 스킬은 해당 점검에서 경고·실패 항목 없이 통과 결과를 받으며, AI 에이전트가 크로쓰 생태계 기능을 실행하는 과정의 신뢰성을 강화했다.

 

주요 보완 사항으로는 ▲지갑 비밀키·시크릿이 외부 입력을 통해 노출되는 것처럼 보이던 문구 제거 ▲브라우저 로그인 세션 재사용 구조 제거 ▲읽기 전용 스킬의 권한 오인 방지 ▲세션·환경설정(.env) 등 민감한 로컬 파일이 배포물에 포함되지 않도록 하는 정비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비밀키를 환경변수 대신 볼트(Vault)·키관리시스템(KMS·HSM) 기반으로 관리하도록 권장하는 가이드도 반영했다.

 

서틱은 18만 개 이상의 코드 취약점을 탐지하고 6,000억 달러 이상의 디지털 자산을 보호해 온 세계 최대 웹3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다. 넥써쓰는 앞서 서틱과 보안·감사·인프라 전반의 협력 및 크로쓰 프로토콜 독립 밸리데이터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크로쓰는 지난 1일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를 가동하며 ERC-8004 온체인 AI 에이전트 표준과 x402 결제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등 'AI 에이전트가 플레이어이자 경제 주체로 참여하는' 에이전트게이밍(Agentgaming) 인프라를 확장해 왔다. 이번 스킬 보안 검증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크로쓰 위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신뢰 기반을 강화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이제 넥써쓰의 모든 서비스는 AI 에이전트가 직접 읽고, 쓰고, 실행할 수 있다"며 "서틱 AI 스킬 스캐너 검증을 전 항목 통과해 그 연결이 안전하다는 점까지 확인한 만큼, 크로쓰를 AI 에이전트 시대에 가장 신뢰받는 온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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