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 7월 신작 웹툰 4편 공개

등록일 2026년07월15일 09시37분 트위터로 보내기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가 7월 웹툰 신작을 선보인다. 실제 삶을 담아내 깊은 공감을 전하는 작품부터 독창적인 세계관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판타지까지,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도 짜릿한 재미가 필요한 순간에도 함께할 수 있는 신작들이다.

 

먼저 카카오웹툰에서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자전적 작품들을 선보인다. 지난 2일 공개된 '뇌전증 일기'는 사춘기 한복판, 갑작스럽게 찾아온 뇌전증과 편견 속에서도 평범한 일상을 지켜내려는 한 소녀의 기록이다. 약물 부작용과 주변의 오해까지, 투병보다 더 버거웠던 현실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지난 6월 30일 공개된 웹툰 '우리 오늘도 살아있네?'는 루게릭병을 진단받은 아버지와 가족의 시간을 담았다. 예기치 않은 아픔 앞에서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되새기게 한다. 삶의 무게를 함께 견뎌내는 가족의 여정은 독자들에게 서로를 응원하고 다독이는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건넨다.

 

카카오페이지에서는 현실을 벗어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판타지가 준비됐다. 4일 론칭작 '남편은 분명 성기사였는데'는 전생에는 손끝 하나 닿기를 거부하던 성기사 남편이 회귀 후에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며 시작되는 로맨스 판타지다. 뒤바뀐 관계의 비밀과 두 사람이 다시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이 설렘과 미스터리를 동시에 선사한다.

 

1일 론칭한 '아포칼립스엔 고인물이 필요해요'는 게임의 모든 엔딩은 물론 히든 구역까지 공략한 유일한 플레이어가 멸망한 세계를 헤쳐 나가는 액션 판타지다. 누구도 모르는 공략법으로 위기를 뒤집는 전략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올여름 공감과 위로, 설렘과 몰입의 즐거움을 선사할 신작들을 엄선했다”며 “앞으로도 장르와 소재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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