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사 넷이즈게임즈(NetEase Games)가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Everstone Studio)에서 개발한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Where Winds Meet)'의 확장팩 '불견산' 업데이트 소식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7월 23일 진행되며 산악 지형 수직 구조의 입체적 맵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스토리와 신규 문파, 무기, 보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시각 및 음향 효과에도 대폭 업그레이드를 적용해 '연운 2.0' 시대 개막을 알리는 업데이트다.
확장팩의 무대가 되는 불견산은, 수중 지대, 지하 궁전, 높이 솟은 봉우리, 하늘 위 도시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공간들이 펼쳐진 새로운 세계로 신규 문파인 ‘묵산도’의 터전이기도 하다. 고대부터 창의적인 공학 기술을 발전시켜온 묵산도는 산 전체를 복잡한 기계 장치가 공존하는 신세계로 재창조했다.
플레이어는 새로운 게임 배경에서, 경공술과 산타기 및 기계 장치 등을 활용해 다양한 고도를 탐험할 수 있다. 맵에 존재하는 모든 절벽과 동굴, 폭포 등을 누빌 수 있다. 더불어 이번 확장팩은 기계 제작 및 맞춤형 탈것 제작 콘텐츠를 도입했다.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기계 장비 및 맞춤형 탈것을 제작해 게임 속 미션을 클리어 하고 새로운 경로를 개척할 수 있다.
확장팩 불견산 업데이트는, 플레이어들의 몰입도 증대를 위한 시각 및 음향 효과 업그레이드도 지원한다. 바람이 협곡을 지날 때 발생하는 소리를 입체적 음향 효과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산악 지형 지물에 자연스러운 텍스처 효과를 적용해 시각적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새로운 광선 추적 시스템 및 조명 효과를 반영해 산악 지대의 고도 및 명암을 섬세하게 구현했다.
새로운 문파, 묵산도와 관련된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제작과 건축에 특화된 묵산도를 통해 플레이어는 제작 관련 능력과 기술을 단련할 수 있다. 손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신규 무공 ‘권갑’도 경험할 수 있다. 초근접 전투에서 빠른 콤보를 사용함과 동시에 적의 방어력을 무너뜨리는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독특한 패턴을 가진 새로운 보스들도 등장한다. 신규 보스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형 지물 및 주변 환경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며, 새롭게 배운 기술들도 총동원해야 한다.
7월 23일 시작되는 신규 확장팩 업데이트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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