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산하 피즈글리 스튜디오, 미소녀 X 바이크 RPG '체이싱 칼레이도라이더' 베타 테스트 시작

등록일 2026년07월16일 11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텐센트 산하 피즈글리 스튜디오(Fizzglee Studio)는 신작 심쿵 바이크 미소녀 RPG ‘체이싱 칼레이도라이더’의 신규 베타 테스트를 오는 7월 16일 실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체이싱 칼레이도라이더’는 ‘융합 현상’으로 위기에 놓인 근미래 도시 ‘터미너스’를 배경으로 한 심쿵 바이크 미소녀 RPG다. 플레이어는 특별한 능력인 ‘칼레이도의 눈’을 지닌 ‘내비게이터’가 되어 초능력 미소녀 ‘칼레이도 라이더’들과 함께 인류의 부정적인 의식에서 태어난 괴물 ‘칸쥬’에 맞서게 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개성 넘치는 바이크 미소녀들과 함께하는 메인 스토리를 비롯해 캐릭터 및 바이크 뽑기, 데이트와 고백 등 다양한 상호작용 콘텐츠, 바이크 커스터마이징과 속도감 있는 전투 콘텐츠를 폭넓게 선보인다.

 

메인 스토리는 ‘서막 편’, ‘캠퍼스 편’, ‘밴드 편’ 등 총 3개 챕터로 구성된다. 플레이어는 터미너스 대학교 졸업식에서 유성가에 이르는 여정 속에서 소녀들과 인연을 맺고 함께 진실을 찾아 나서게 된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3D 연출과 캐릭터 중심의 서사를 통해 높은 몰입감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한정 S급 캐릭터 ‘미스티’가 새롭게 등장한다. 미스티의 출현 확률이 증가하는 이벤트 뽑기 ‘율동의 불꽃’을 비롯해 상시 캐릭터 뽑기 ‘최초의 빛’, 바이크 뽑기 ‘비와 불꽃’과 ‘순회 바이크 쇼’가 오픈된다. 상시 뽑기 ‘최초의 빛’에서는 프로메, 아키코, 요르문가, 얀 등 총 15명의 칼레이도 라이더를 만나볼 수 있으며, 내비게이터 레벨 25 달성 시에는 미스티 전용 순회 이벤트 ‘그리고, 영웅은 길을 떠났다’도 즐길 수 있다.

 

칼레이도 라이더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상호작용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플레이어는 아쿠아리움, 놀이공원, 상업 지구 등 다양한 장소에서 좋아하는 칼레이도 라이더와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데이트 과정에서 선택하는 대화와 행동은 캐릭터의 감정에 영향을 주며, 친밀도가 최대 레벨에 도달하면 ‘고백’ 콘텐츠를 통해 둘만의 로맨틱한 증표를 남길 수 있다. 이 밖에도 ‘귓속말’과 ‘휴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와 더욱 깊이 교감할 수 있다.

 

바이크를 활용한 이동과 전투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칼레이도 라이더와 함께 전용 바이크를 타고 근미래 도시 터미너스를 질주할 수 있으며, 번호판과 장식을 활용해 바이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

 

또한 ‘필드 정화’, ‘도심 순찰’, ‘벌레 박멸 계획’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가 공개되며, 테스트 1주차에는 보스 ‘레플리카 브레인’ 토벌에도 도전할 수 있다.

 

신규 테스트를 기념한 기간 한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내비 라이선스’, ‘터미너스 입장’, ‘내비게이션 첫 가동’, ‘스쳐가는 모멘트’, ‘두근두근 고백’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며, 게임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캐릭터 성장과 플레이에 필요한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피즈글리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실제 플레이 환경에서 다양한 데이터와 이용자 의견을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완성도와 플레이 편의성을 한층 높여 더욱 만족도 높은 모습으로 정식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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