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게임일정]넥써쓰 신작 '프로스트 킹덤' 23일 출시, '유나이트 서울 2026' 21일 개최

등록일 2026년07월20일 11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신기하게도 연휴가 끝나자 마자 큰 비로 시작한 이번 주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신작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먼저 23일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 '스플래툰 레이더스', '프로스트 킹덤'이 출시된다.

 

아울러 21일에는 '유나이트 서울 2026'이 개최될 예정이다.

 

다양한 취향의 유저들을 만족시킬 이번 주 신작 게임 정보를 게임포커스가 정리해보았다.

 

#신작 출시 일정
23일 게임피아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 글로벌 출시(닌텐도 스위치, PC)

 



게임피아가 팀 테트라포드의 초능력 추리 어드벤쳐게임 신작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를 스팀 플랫폼과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23일 글로벌 출시한다.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는 팀 테트라포드의 '스테퍼 케이스: 초능력 추리 어드벤처', '스테퍼 리본' 등으로 이어진 스테퍼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는 6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마나의 과거를 되짚어가는 베리타의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약 30시간 이상의 콘텐츠, 추리의 결과로 인해 변화하는 결말, 문서 기반 추리 시스템을 통해 시리즈 특유의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23일 넥써쓰 '프로스트 킹덤' 글로벌 출시(PC, 모바일)

 



넥써쓰가 웹3 SLG '프로스트 킹덤'을 23일 글로벌 출시한다.

 

넥써쓰의 첫 단독 퍼블리싱 작품인 프로스트 킹덤은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에 건물·병력을 합성해 빠르게 성장하는 머지(Merge) 방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100여 종의 유닛과 4단계 등급의 영웅 수집, 육성 시스템 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한 넥써쓰는 크로쓰 게임 허브가 적용된 프로스트 킹덤의 크로쓰 샵을 원스토어의 웹샵과 통합한 '원샵'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국내와 글로벌 결제를 모두 포함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넥써쓰는 이를 통해 글로벌 원빌드로 서비스하는 게임이 국가 구분 없이 이용자를 확보하고 결제 커버리지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3일 하운드13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 정식 출시(PC)

 



하운드13이 자사가 개발한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을 23일 스팀 플랫폼에 출시할 예정이다.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은 웹젠과의 퍼블리싱 분쟁이 있던 '드래곤소드'를 패키지 버전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원작의 핵심 세계관과 상태이상과 영웅 스위칭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전투 시스템 등 주요 콘텐츠는 유지하면서 유료 패키지 게임으로 전환한 만큼 뽑기 시스템은 없애고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운드13은 출시를 기념해 '심연 다이어울프' 퍼밀리어 DLC 무료 제공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추후 출시되는 코스튬 세트 및 추가 퍼밀리어 DLC 또한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23일 한국닌텐도 '스플래툰 레이더스' 정식 출시(닌텐도 스위치2)

 



닌텐도가 23일 자사의 인기 게임 시리즈 '스플래툰'의 첫 스핀오프 타이틀 '스플래툰 레이더스'를 정식 발매한다.

 

기존의 스플래툰은 맵에 상대 팀보다 더 많이 팀의 색을 칠해야 하는 점령전 방식의 4:4 팀 대전 게임이었지만 이번 스플래툰 레이더스는 원작보다 액션과 스토리텔링에 집중한 싱글 플레이가 메인인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난폭한 연어들이 존재하는 소금돌이 제도에서 주인공들을 위협하는 연어들을 소탕하고 보물을 손에 넣어야 한다.

 

스플래툰 레이더스는 닌텐도 스위치2 독점 타이틀로 출시될 예정이며 온라인과 로컬로 협동 플레이도 지원한다.

 

#행사 일정
21일 유니티 '유나이트 서울 2026' 개최

 



유니티가 21일 코엑스에서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26'을 개최한다.

 

유나이트 서울 2026은 아이디어의 첫 시작부터 글로벌 출시까지 지원하는 '원 유니티 플랫폼(One Unity Platform)' 비전을 중심으로, 유니티 생태계의 확장성과 혁신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세션과 부대 행사로 구성됐다.

 

올해는 유니티 제품 개발을 이끄는 본사 담당자 제이슨 맨 테크니컬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VP제임스 스톤 테크니컬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시니어 디렉터, 크리스 하든 프로덕션 베리피케이션 디렉터 등이 참여해 글로벌 제품 전략과 기술 방향성을 심도 있게 설명하고 Unity AI, 그래픽, 2D 등 주요 기술 세션을 통해 AI 기반 개발 워크플로, Unity 6.6 기준 그래픽 최적화, 올해 강화되는 2D 기능과 최신 업데이트를 다룰 예정이다.

 

이 외에도 '로드나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슈퍼로봇대전 Y' 등의 인기 게임 외에도 인디 개발사의 개발 경험 공유를 통해 게임 개발자 및 게임 개발 꿈나무들에게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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