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와 코스프레를 사랑하는 모두를 만족시킨 10주년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

등록일 2026년09월08일 09시38분 트위터로 보내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 이하 진흥원)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이하 GICOF)을 오는 9월 18일(금)부터 9월 20일(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부천 시민과 만화 팬, 코스어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 온 GICOF는 10주년을 기념해 ‘만만(萬萬) 유니버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해당 슬로건은 코스프레가 보여주는 만 가지 세상 속 수많은 캐릭터가 시공간을 초월해 부천이라는 하나의 ‘유니버스’에 모이는 축제를 표현한다. 장르와 세대를 뛰어넘어 모든 코스어와 팬들이 저마다의 세계관을 펼치는 동시에, 앞으로 GICOF가 보여줄 무한한 가능성과 확장성을 상징한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GICOF 10주년 기념 전시’다. 지난 10년간 축제를 빛낸 코스어들의 모습을 돌아보는 자리로, 서브컬처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10년을 관람객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코스어들의 사진을 모아 하나의 모자이크 포토월을 완성하는 등 참여형 이벤트도 선보인다.
 
또 다른 볼거리로는 국내외 국가대표 코스어가 참여하는 ‘GICOF 챔피언십’을 꼽을 수 있다. 엄격한 심사를 거친 참가자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올해는 그리스와 이탈리아가 새롭게 참가하며 미국, 태국, 필리핀, 북유럽(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등 총 14개국 15개 팀이 함께해 볼거리의 폭을 넓힌다.
 
이 외에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프레 체험 부스 ▲아마추어 코스프레 대회 ▲키즈 코스프레 런웨이 ▲원데이 코스프레 클래스 ▲웹툰 OST 콘테스트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백종훈 원장은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에 GICOF가 어느덧 10살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10주년을 기점으로 본 행사가 서브컬처 팬들의 축제를 넘어,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 안내는 GICOF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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