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볼버디지털과 팀 레이저빔이 개발한 1인칭 덱 빌딩 로그라이트 '슈룸 앤 글룸'(Shroom and Gloom)을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다.
'슈룸 앤 글룸'은 버섯이 뒤덮은 던전을 탐험하며 기괴한 버섯 괴물들과 싸우는 로그라이트 게임이다. 탐험 덱과 전투 덱, 두 종류의 덱을 동시에 운용하는 구조가 특징으로, 수백 장의 카드를 조합해 던전을 탐험할 수 있다. 마주치는 적은 모두 먹을 수 있고, 모든 공격은 끝없이 강화할 수 있으며, 매 회차마다 상상을 뛰어넘는 카드 콤보가 펼쳐진다.
탐험 덱은 던전을 헤쳐나가는 데 쓰인다. 어둠을 밝히고, 숨겨진 것을 찾아내고, 장애물을 부수고, 문을 열고, 불을 붙이고, 생물에게 먹이를 주고, 망가진 것을 고치며 더 깊은 곳으로 내려간다.
전투 덱은 '더 글룸'이라 불리는 지하 세계로 가는 길을 막아선 괴물들을 상대하는 데 쓰인다. 베고, 굽고, 먹어치우는 것이 기본이다. 쓰러뜨린 적은 꼬치에 꿰어 양념해 구워 먹으면 체력이 회복되고, 솥에 넣고 끓이면 전황을 뒤집는 수프가 된다.
카드는 무한히 성장한다. 초반의 약한 카드를 강력한 공격 카드로 키울 수도 있고, 희귀 카드를 게임의 균형을 무너뜨릴 정도의 강력한 무기로 만들 수도 있다. 여기에 깊이 있는 메타 성장 시스템과 동굴과 터널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고유의 적들이 더해진다. 손으로 그린 아트와 입체적인 3D 공간이 어우러진 초현실적인 비주얼도 이 작품만의 개성이다.
첫 얼리 액세스 버전에는 '더 글룸'으로 향하는 던전 2종이 각각 고유한 카드 풀과 함께 수록되며, 플레이어블 캐릭터 5인과 신규 요소를 해금하는 다양한 퀘스트가 포함된다. 개발사는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카드, 적, 던전 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슈룸 앤 글룸'은 현재 PC 스팀 얼리 액세스로 플레이할 수 있다. 얼리 액세스 초반 단계에서는 아직 한글을 지원하지 않으나 점차 지원 언어가 추가될 예정이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스팀 페이지와 디볼버디지털 한국 공식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