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는 기어박스 소프트웨어(Gearbox Software)가 개발한 루트 슈터 ‘보더랜드 4(Borderlands® 4)’에 여섯 번째 볼트 헌터 ‘해커 러브리스(Loveless the Hacker)’와 신규 확장 스토리를 담은 유료 DLC ‘스토리 팩 2: 플랙과 최후의 수단(Story Pack 2: FL4K and the Last Resort)’, ‘바운티 팩 5: 아마라와 사악한 그림자(Bounty Pack 5: Amara and the Vile Shadows)’를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토리 팩 2: 플랙과 최후의 수단’은 열대 섬 ‘프로비던스(Providence)’를 배경으로, 비스트마스터 ‘플랙’과 함께 ‘하모니 중위(Lieutenant Harmony)’가 이끄는 ‘테디오어(Tediore)’ 사의 정예 병력으로부터 충직한 스캐그 동반자 ‘미스터 츄(Mr. Chew)’를 구출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화산 벙커 침투와 집라인을 활용한 정글 탐색, ‘테디오어’의 ‘디지버스(Digiverse)’ 서버 잠입 등 다채로운 미션이 펼쳐지며, 외골격 수트를 입고 사망 후에도 전투를 이어가는 병사와 다양한 무기 장착형 거대 메카, ‘오르도나이트(Ordonite)’가 주입된 용암에서 등장하는 미니 보스 등을 상대하게 된다.
새롭게 전장에 합류한 볼트 헌터 ‘해커 러브리스’는 ‘안신(Anshin)’ 출신의 해커에서 암살자로 변신한 인물로, 생체 능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전투 방식을 구사한다.
자신이 제작한 바이러스를 실체화된 ‘웜(Wyrm)’ 형태로 구현해 전장에 소환하며, 민첩한 기동성을 바탕으로 치명타와 상태 효과, 부식 및 방사능 속성 공격에 특화된 전투 스타일을 갖췄다.
함께 공개된 ‘바운티 팩 5: 아마라와 사악한 그림자’에서는 ‘아마라(Amara)’와 함께 달 ‘엘피스(Elpis)’에 위치한 ‘바일 릭토르(Vile Lictor)’의 옛 연구실에서 발생하는 차원 이상 현상을 조사하게 된다.
반복 플레이가 가능한 신규 미션과 보스, 미니 보스, 신규 적 유형이 추가되며, 완료 시 모든 볼트 헌터가 사용할 수 있는 스킨과 신규 차량, ECHO-4 드론 스킨, 청록색 무기 및 전설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별도 구매 가능한 ‘볼트 카드 5(Vault Card 5)’에서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24종의 외형 아이템과 옵션 재설정이 가능한 장비 4종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DLC 출시와 더불어 배포된 1.10 버전 업데이트에서는 최고 레벨 제한이 10레벨 상향되고, 볼트 헌터 밸런스 조정이 적용된다. 또한 ‘스토리 팩 1’ 및 ‘바운티 팩 2’ DLC의 개별 구성품도 별도 구매할 수 있다.
2K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PC(Steam)에서 이번 주말 동안 기본 게임 전체를 체험할 수 있는 무료 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중 달성한 게임 진행 상황과 업적은 이후 동일 플랫폼에서 본편 구매 시 이어진다.
게임에 대한 최신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와 유튜브, 페이스북, X, 인스타그램,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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