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든 퍼블리싱(Polden Publishing)과 동유럽 1인 개발자 스트렐리치아(stre1itzia)는 만화풍 협동 직업 시뮬레이션 '샤크 마트(Shark Mart)'의 첫 공개 데모를 한국 시간으로 9월 30일 0시 Steam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데모 버전은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샤크 마트'에서 플레이어와 친구들은 먹성 좋고 꿍꿍이도 있는 상어이지만 돌고래 가면을 쓰고 작은 바닷속 가게를 열어 산호초에서 가장 친절한 가게 주인 행세를 한다. 해초를 팔고 고래를 닦고 장사를 하지만 한가한 날에는 손님 몇 마리를 요리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돌고래 가면을 쓴 채 최대한 상어인 것을 숨겨야 하며 정체가 들킬 시 물고기 경찰에게 심문을 받아야 한다. 이 때 범죄 현장의 은폐와 심문을 잘 통과해야지만 계속 게임을 이어나갈 수 있다.
한 번만 삐끗해도 '물고기 경찰'이 냄새를 맡기 시작한다. 경찰에게 꼬리를 잡히면 범죄 현장을 치우고 심문에서 태연하게 거짓말을 해야 한다.
'샤크 마트'는 2026년 5월 공식 발표 트레일러로 처음 공개됐다. 첫 비공개 플레이테스트에는 1,300명이 넘는 플레이어가 참여했고 위시리스트도 약 7만 건이 증가했으며 2차례의 CBT를 통해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수용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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