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대표 장현국)는 원스토어 생태계 강화를 위해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솔루션 기업인 미국 더 타이(The Ti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과 함께 더 타이의 기관 스테이킹 부문인 스테이킨 바이 더 타이(Stakin by The Tie)는 원체인 밸리데이터로 합류해 블록 검증과 네트워크 보안 운영에 참여한다.
양사는 기관 밸리데이터 참여 확대와 운영 체계 고도화, 기관 투자자를 위한 네트워크 및 스테이킹 정보의 투명성 강화, 국내외 기관과 거래소를 대상으로 한 원체인 생태계 신뢰도 제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한다. 특히 더 타이가 다수의 지분증명(PoS) 네트워크에서 축적한 운영 표준과 리스크 관리 체계가 원체인 밸리데이터 운영에 적용된다.
원체인의 스테이킹 데이터는 글로벌 스테이킹 데이터·평가 플랫폼인 스테이킹 리워즈(Staking Rewards)에도 연동된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스테이킹 리워즈는 120개 이상의 PoS 자산과 90개 이상의 검증된 스테이킹 사업자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는 독립 플랫폼으로, 글로벌 기관 투자자가 스테이킹 자산과 운영사를 비교·평가할 때 주요 참고 기준으로 활용된다.
뉴욕에 본사를 둔 더 타이는 기관의 디지털자산 참여를 뒷받침하는 인텔리전스, 인프라, 자문, 자금 조달,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한다. 헤지펀드, 자산운용사, 은행 등 500곳 이상의 기관 고객을 두고 있으며, 2026년 1월 기관급 스테이킹 사업자 스테이킨을 인수하고 인프라 솔루션 부문을 출범했다. 스테이킨 바이 더 타이는 30개 이상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비수탁 방식의 스테이킹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스테이킨 바이 더 타이와 같은 글로벌 기관급 운영사의 참여는 원체인이 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췄다는 방증”이라며 “검증된 기관 파트너들과 함께 밸리데이터 기반을 넓히고 원스토어 생태계 전반의 신뢰와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체인 밸리데이터에는 원스토어를 비롯해 에이치랩(H Lab), 서틱(CertiK), 온체인랩스(OnchainLabs), 레이드랩스(RaidLabs), 엠블록(Mblock), 해시키 클라우드(HashKey Cloud) 등이 참여하고 있다. 원체인은 안정적인 노드 운영과 네트워크 기여 역량을 갖춘 외부 밸리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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