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대표 강율빈)의 자회사 님블뉴런(각자대표 김승후, 정욱)은 자체 개발한 MOBA-배틀로얄 장르의 PC 게임 '이터널 리턴'에 91번째 신규 캐릭터 '세레스'를 추가했다.
'세레스'는 이터널 리턴 세계관에서 실험을 위한 도구이자 전투원으로 훈련 받은 메이드 캐릭터로 철저히 감정을 배제한 채 살아가지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준 한 소녀에게는 맹목적인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이다. 가혹한 실험에서 생존했지만 실패작이라는 낙인이 찍혔고 처분을 유예 받기 위해 끊임없이 쓸모를 증명해야만 했다. 무수한 명령 완수 끝에 받은 마지막 임무는 한 소녀를 감시하고 관찰하는 것이었다. 세레스는 이 소녀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했지만, 소녀는 세레스에게 이름과 생일, 그리고 '우정의 증표'를 선물한다. 이후 소녀는 세레스의 진짜 주인이자 세레스가 살아남아야 할 이유가 된다.
'세레스'는 양손검 무기 타입으로 사용하는 캐릭터로 탱커와 지원가 역할군을 담당할 수 있다. 주요 스킬로는 ▲ 지정한 방향으로 돌진하며 보호막을 얻는 '쇄도/관철' ▲ 대검을 크게 휘둘러 스킬 피해를 입히는 '파쇄의 진' ▲ 지정한 아군의 피해를 대신 받는 '경호' ▲ 자신과 아군에게 보호막을 제공하는 '빛에게 바치는 맹세'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님블뉴런은 세레스 출시 외에도 세레스 캐릭터 이모티콘 4종, 신규 스킨 '테니스부 프리야'를 추가했으며 키오스크 우선 구매 재료 안내, 유저 차단 기능, NP 구매 스탬프 시스템 및 특성, 무기 스킬, 실험체 밸런스 조정 등 다양한 게임 개선 업데이트도 단행했다.
게임 업데이트 외에 세레스 캐릭터 이모티콘 및 아이콘 획득이 가능한 이벤트와 마스터즈 시즌12 페이즈3 이스포츠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진행 예정이다.
'이터널 리턴'은 MOBA-배틀로얄 장르의 PC 게임으로 글로벌 PC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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