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의 암흑기를 끝낼 유영진 VS 오성장군을 노리는 김민철... 'ASL 22' 결승전 개최

등록일 2026년10월17일 16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SOOP의 서수길 대표의 염원을 이룬 ‘ASL 시즌22’의 결승전이 17일 잠실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됐다.

 

약 천 명의 관람객과 함께한 이번 결승전에는 오랜 테란의 암흑기를 끝낼 유영진 선수와 결승전 승률 100%에 빛나는 김민철 선수가 맞붙었다.

 

잠실 아이스링크는 ASL과 인연이 깊은 장소로 서수길 대표는 잠실 롯데월드에 ‘DN 콜로세움’을 세우기 시작하면서 ASL 팬들에게 콜로세움이 완성되면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개최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콜로세움이 완성됐을 때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이어서 아이스링크에서 경기를 진행했지만 팬들이 참여할 수 없어서 많은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당시 SOOP 서수길 대표는 다시 한번 잠실 아이스링크에서 ASL의 결승전을 개최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번 22시즌에 그 약속이 지켜진 것이다.

 

서수길 대표는 결승전 경기에 앞서 무대에 올라 “이 자리를 가득 채운 팬분들께 감사 드리고 처음 ASL을 시작했을 때 최고 44시즌을 간다고 했고 10년이 지금 22시즌을 맞이하며 약속한 것에서 딱 반이 왔다”라며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아이스링크에 팬들을 가득 채우고 경기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드디어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번 결승전에는 9년 전 이영호 선수 이후 ASL에서 우승을 하지 못한 테란의 마지막 영웅 유영진 선수와 오랜만에 ASL 결승전에 올라 다섯 번째 우승을 노리는 김민철 선수가 맞붙었다.

 

경기를 앞둔 승부 에측에서 팬들은 주요 경기 때마다 유영진 선수가 김민철 선수가 무너진 것을 기록해 김민철 선수의 압승을 예상했지만 프로 선수들은 7:7로 승부예측이 나뉘었다.

 

유영진 선수의 승리를 점친 선수들은 풀세트에 가까운 접전 끝에 유영진 선수의 승리를 점쳤으며 김민철 선수의 우승을 예상한 선수들은 압도적인 승리를 예측했다.

 

하지만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유영진 선수는 “긴장하지 않았으며 4:0으로 우승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이를 들은 김민철 선수는 “오늘 경기에서 4:0은 없겠지만 승리는 내가 할 것이다”라고 응수했다.

 









 

한편 박상현 캐스터, 임성춘 이승원 해설위원이 진행하는 이번 결승전은 7판 4선승제로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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