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장애인 체육선수단을 창단하고 볼링 선수 3명을 채용했다.
이번 체육선수단 창단은 장애인 고용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장애인 체육선수단은 충청북도장애인볼링협회 소속 선수 3명으로 구성된다. 선수들은 앞으로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회사의 폭넓은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안정적인 급여를 포함해 건강검진, 설·추석 명절선물, 생일축하 선물 및 휴가, 단체상해보험, 경조사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 혜택을 제공받는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19일 장애인 체육선수단 창단을 기념하는 창단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재영 의장과 이한순 부사장을 비롯해 장애인 체육선수와 보호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활약을 응원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김재영 의장은 "우수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시각장애인 안마사(헬스키퍼)를 고용하고 장애인표준사업장인 베어베터와 연계고용 계약을 체결하는 등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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