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호 신규개발사업본부 이사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지스타 현장에서 거대한 드래곤의 위용을 담은 신작 온라인게임 ‘워오브드래곤즈(War Of Dragons, 이하 WOD)’를 대중에 공개했다.
WOD는 엠게임의 신작 프로젝트 중 하나로 막강한 능력의 상징 ‘드래곤’을 섬기는 종족의 피할 수 없는 대규모 전쟁을 구현한 MMORPG이다. 동서양이 공존하는 세계 <WOD>는 전사, 방랑자, 백마법사, 흑마법사 등 4가지 클래스로 구분되며 검, 궁, 지팡이, 수정구 등을 주요 무기로 사용하는 10가지 직업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선거를 통해 연합 군주를 선발하고 군사, 경제 활동을 통해 세력확장을 해나가는 재미가 있다.
<WOD>만의 매력은 다양한 이동수단 ‘모우’가 등장하는 것이다. ‘모우’는 길짐승과 날짐승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지상형, 공중형, 드래곤형 등 3종류로 구성되어 천공을 가르는 드래곤 라이딩 뿐 아니라 호쾌한 공중 비행과 액션이 입체적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스트 일정에 대해 변정호 신규개발사업본부 이사는 "내년 상반기 정식 오픈을 목표로 조만간 FGT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