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의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IPTV 서비스 개시

등록일 2014년12월11일 18시28분 트위터로 보내기


올 겨울 대한민국을 웃고 울게 하고 있는 온 국민 행복 재생 코미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제작: (주)이스트스카이필름, (주)어뮤즈엔터테인먼트 배급: 메가박스 (주)플러스엠, (주)레드로버 감독: 김덕수 주연: 김상경, 문정희, 최다인, 걸스데이 민아)가 금일(11일) IPTV 서비스를 개시해 안방극장에도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의 물결을 이어간다.

10년차 백수 태만(김상경)을 딸 아영(최다인)이 학교 아나바다 행사에 내놓으며 펼쳐지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가 오늘 12월 11일(목) IPTV 서비스를 전격 개시해 안방극장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집에서는 '쓸모 없는 인간'이라고 슈퍼맘 아내(문정희)의 구박을 받고 밖에서는 사고만 치는 만년백수 태만은 아나바다 행사를 계기로 본격적인 '백수아빠 렌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아빠가 절실히 필요한 각양각색의 사연을 지닌 사람들과 만나며 태만이 겪게 되는 해프닝은 올 겨울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훈훈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호평 받았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김상경과 문정희가 10년차 부부를 맡아 환상의 코믹 케미를 발산하며 귀요미 아역배우 최다인과 함께 알콩달콩한 현실 가족애를 선보인다. 여기에 채정안, 조재윤, 걸스데이 방민아, 이도경, 남보라 등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해 보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 진정한 가족의 행복과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최고의 가족 코미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가 이번 IPTV 서비스를 통해 극장 뿐만 아니라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전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 겨울 강추위도 잊게 하는 온국민 행복 재생 코미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를 관람한 관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랑 배꼽 빠지게 웃었어요”(kami****), “가족들과 꼭 봐야 되는 영화라 강추입니다”(bigi****), “훈훈하고 따뜻한 영화. 관람하면서 가족의 의미와 아빠의 존재감에 대해 되새겨보는 그런 시간을 가졌다”(seun****), “가족의 소중함과 아버지의 자리에 대한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영화였습니다”(xotk****), “보는 내내 행복하고 웃음지어지고 감동까지 있는 영화”(vnfm****), “엄마랑 아빠랑 같이 봤는데 완전 실컷 웃다가 마지막에 폭풍 감동 눈물 또르르  따듯하고 유쾌한 영화였어요 올만에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당”(kong****) 등과 같이 영화의 매력에 푹 빠져 강력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대한민국 온 가족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할 온 국민 행복 재생 코미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의 IPTV 서비스는 금일부터 개시되며 온 가족이 함께 안방극장을 통해 관람할 수 있어, 추운 연말에 따뜻함을 더할 예정이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