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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N 해킹됐나? 소니는 강력 부인

2011년04월13일 17시13분
게임포커스 김태형 기자 (desk@gamefocus.co.kr)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가 해킹 됐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4일 이후 유럽의 많은 PSN 유저들은 PSN과 소니의 웹사이트의 접속이 원할하지 않다고 불만을 제기해 왔다. 그런데 최근 이 현상이 북미지역으로까지 확산되면서 해킹 논란이 일고 있는 것.

PSN 유저들은 다양한 이유를 들어 이번 사건이 유명 해커 그룹인 hacktivist가 관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소니는 이에 대해 극구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니는 이번 네트워크 접속 불량에 대해 "소니는 최근 산발적으로 네트워크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네트워크 접속 문제는 이런 점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PSN 유저들은 소니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소니를 믿지 못하겠다며, 소니가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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