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에스(이하 IGS, 대표 양유진)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송성각)이 주관하고, 자사가 위탁받아 함께 하는 '2015 모바일게임 전문운영지원 사업(이하 EOS 사업)'이 글로벌 서비스에서 두각을 보이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끌어내고 있다고 금일(9일) 밝혔다.
'EOS 사업'은 중소 개발사의 글로벌 진출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된 국책사업으로, 전문 운영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게임 런칭 전부터 QA와 데이터분석 및 기획, 게임운영, 고객서비스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개발사는 게임 개발에만 집중하면 되기 때문에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2015년에는 해외 커뮤니티 관리, 마케팅 컨설팅 등에 집중하며 아낌없는 지원으로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 개발사 9개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그 중에서도 3곳의 개발사는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냈다.
9M인터렉티브의 '얼티밋테니스'는 글로벌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피처드를 수상하는 등 스포츠게임이라는 한정적인 틀 안에서 국내와 글로벌을 아울러 좋은 성과를 내며 점차 성장하고 있다. 비트망고의 캐주얼게임 '주얼팝매니아'는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했고, 스노우팝콘의 '드래곤인카운터'는 다양한 권역에서 흥행 중이다.
'2015 EOS 사업'을 통한 지원은 6월까지이며, 올 하반기부터 신규사업이 새롭게 시작될 예정이다. 2016년 상반기에 진행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사업설명회에 따르면, 하반기에 시행되는 모바일 게임 지원사업은 기존의 글로벌 퍼블리싱 지원과 전문운영지원 사업을 새로운 지원방식으로 전환하여, 국내 중소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직접 서비스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된 형태의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