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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1월09일 17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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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2017년 정유년, '리니지2 레볼루션'에 도전할 모바일게임들

지난 해 연말 출시 된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의 흥행바람이 2017년 정유년에 들어와서도 그칠 줄 모르고 거세게 불고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외에도 넥스트플로어의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레드나이츠' 등 지난 해 연말에 출시되면서 한동안 정체되어 있던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을 뒤흔들어 놓았다.

특히, 올해에는 AR/VR 게임이 본격적으로 모바일게임에도 도입될 것으로 보여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또 한번의 커다란 변화도 예상된다. 넷마블, 넥슨, 네시삼십삼분, 그리고 지난 해 레드나이츠로 국내 대표적인 모바일게임사로 거듭난 엔씨소프트까지 올해도 국내 게임사들은 많은 기대작들을 준비 중이다. 과연 지난 해 '리니지2 레볼루션'과 같이 올해 모바일게임 시장의 주인공이 될 게임은 무엇이 될까.

게임포커스는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사들이 올해 선보이게 된 신작들을 살펴봤다.

액션 RPG의 명가 네시삼십삼분, '삼국블레이드' 'DC프로젝트' 

‘블레이드 for Kakao','영웅 for Kakao','로스트킹덤' 등 액션 RPG에서 유난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네시삼십삼분은 올해에도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잘 담은 액션 RPG를 출시해 모바일게임 시장에 액션 RPG 명가의 지위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첫 시작은 블레이드의 개발사 액션스퀘어가 개발한 '삼국블레이드'가 끊을 것으로 보인다. 삼국블레이드는 여전히 그 영향력이 대단한 '삼국지'라는 IP와 국내 액션 RPG 시장의 문을 열였던 '블레이드'의 게임성이 결합된 게임이다. 다양한 삼국지 영웅을 수집하는 재미와 120개가 넘는 던전, 다양한 전략적인 콘텐츠가 돋보인다.

네시삼심삽분의 2017년을 책임질 대작 중 하나는 바로 마블과 함께 미국 코믹스 계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DC코믹스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대작'DC프로젝트'다. 영웅의 개발사 썸에이지가 미국 워너브라더스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개발 중인 이 작품은 DC코믹스의 매력적인 히어로들이 총 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DC코믹스의 새로운 영화'원더우먼'의 개봉도 앞두고 있는 만큼 이 게임과 영화의 시너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아직 어떤 게임사가 서비스하게 될지 결정되지는 않았으나 2014년 매출 1,400억 원 달성, 모바일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액션스퀘어의 대표작 블레이드의 정식 후속작'블레이드2'도 올해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블레이드2는 게임 영상과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리얼한 액션 플레이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작년 플레이 영상 공개 후 유저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던전앤파이터: 혼' '듀량고'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HIT'의 히트를 이어갈 넥슨

지난 해 'HIT'로'대한민국 게임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넥슨은 올해 다양한 모바일게임으로 2017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던전앤파이터: 혼','진・삼국무쌍: 언리쉬드','엘소드 슬래시'와 같이 기존 인기 게임의 모바일 버전과'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와 같이 오랫동안 준비해 온 대작들이 올해 출시 될 예정이다.

먼저 지난 2014년 공개 이후 꾸준히 올해의 모바일 기대작으로 손 꼽혔던 듀랑고는 지난 12월 3차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게임성을 다듬었다. 특히 이번에 진행된 테스트에서는 듀랑고 최초의 부족 간 경쟁 콘텐츠와 보다 심화된 건축 시스템, 게임 내 다채로운 의상 등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또한 다양한 공룡 탑승과'워프홀'을 이용한 이동 등 보다 흥미로운 탐험을 제공했다.

전 세계 5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던전앤파이터'의 세계관과 특징을 모바일에 맞게 최적화 한 모바일게임 던전앤파이터: 혼은 올해 초 출시를 목표로 하고 현재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게임은 원작 캐릭터를 실제 모바일로 구현 원작의 스킬 뿐만 아니라 이 게임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혼 스킬을 추가하는 등 모바일 만의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쌍 액션'이라는 말을 만들어 낸 액션게임 '진 삼국무쌍'을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 '진・삼국무쌍: 언리쉬드'(이하 진삼 언리쉬드)도 11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12일부터 16일까지 한국, 대만, 미국, 독일 등 4개국에서 첫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삼 언리쉬드는 진삼국무쌍7을 원작으로 하는 수집형 액션 RPG로 원작의'일기당천 무쌍' 액션을 그대로 담아냈으며,'실시간 PvP(Player vs Player)','보스 레이드'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유저들이 좋아하는 세 명의 삼국지 무장을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는 태그매치 시스템과 120여 종의 무장, 협동 콘텐츠 보스 레이드와 원작과 마찬가지로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시네마틱 영상을 대거 탑재해 원작의 재미를 최대한 살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넥슨의 또 다른 인기 게임'엘소드'를 소재로 한'엘소드 슬래시','트리 오브 세이비어'를 소재로 한'트리 오브 세이비어: 모바일 리메이크'도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넥슨의 모바일게임 시장 공습은 올해도 계속 될 예정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기세를 이어 갈 넷마블게임즈

‘모두의마블 for Kakao','세븐나이츠 for Kakao' 등 스테디셀러 게임의 꾸준한 인기 속에'리니지2 레볼루션' 등 신작의 흥행으로 2016년 훈훈한 마무리를 한 넷마블게임즈는 올해도 여전히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작년 지스타 현장에서 공개된 5:5 MOBA 게임'펜타스톰'과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스타워즈'의 IP를 활용한'스타워즈: 포스아레나'가 그 주인공이다.

펜타스톰은 중국 텐센트 티미스튜디오가 개발한 MOBA 게임으로 중국 출시 1년만에 2억 명이 넘는 이용자가 즐기고 장기간 중국 내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지스타 현장에서도 중국 게임의 편견을 깨는 세련된 게임성으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다양한 미디어믹스로 전 세계 수 많은 팬들을 보유한 스타워즈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신작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유저가 반란군 또는 은하제국을 선택해 상대와 전투하는 실시간 대전 게임으로'루크 스카이워커','다스 베이더' 등 주요 인기 캐릭터가 등장할 것이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니지' 흥행 신화는 계속된다... 엔씨소프트

지난 해 직접 개발한'리니지 레드나이츠'와 넷마블게임즈가 개발한 리니지 레볼루션의 성공으로'리니지' IP의 가치를 높인 엔씨소프트는 올해'리니지'를 소재로 한 새로운 모바일게임'리니지M'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니지M은 일반적인 모바일 RPG로 출시된 리니지 레드나이츠와는 달리 원작 PC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모바일 환경으로 옮긴 MMORPG이다. 특히 원작의 다양한 클래스, 스탯 시스템은 물론 대규모 사냥, PVP, 혈맹 간의 공성전 등 리니지의 주요 콘텐츠로 구현될 예정인 만큼 원작 팬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엔씨소프트의 또 다른 인기 게임'블레이드 & 소울'의 IP를 활용한'블레이드 & 소울: 정령의 반지'와 퍼블리싱 타이틀'파이널 블레이드' 등도 차례차례 출시를 앞두고 있어 2017년은 엔씨소프트의 모바일게임 시장 영토를 늘리는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드래곤플라이와 엠게임
2017년에는 일반적인 모바일게임 외에도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VR, AR 모바일게임의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먼저, 작년 영어 교육 VR 콘텐츠로 시장에 가능성을 연 드래곤플라이는 자사의 대표 게임'스페셜포스 VR'과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또봇' IP를 소재로 한 VR 게임'또봇 VR'의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중 스페셜포스 VR의 경우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VR Evolving┃가상현실 ∙ 진화' 컨퍼런스에서 중국의 폭풍마경사가 주력 타이틀로 선정하는 등 높은 게임성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장에서 게임을 미리 즐겨 본 사람들은 VR 기기에 최적화된 게임 인터페이스와 리얼한 전장의 모습에 호평을 내리기도 했다.

한편 엠게임은 작년'포켓몬 GO!'로 전 세계를 강타한 AR 기술을 활용한'캐치몬'을 겨울 출시할 예정이다.

캐치몬은 AR 기술을 이용해 몬스터를 수집하고 수집한 캐치몬 카드를 이용해 상대와 전투를 하거나 건물 대신 캐치몬을 세우고 펜던트를 이용해 토지를 점령하는 등의 다양한 방식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캐치몬은 지난 11월 1차 CBT를 진행한데 이어 12월 말에는 2차 CBT를 진행하고 게임성을 다듬은 바 있다.

이 외에도 엠게임은 올해 인기 웹툰'최강전설 강해효'를 시작으로 공격적인 모바일게임 IP 확보를 예고하고 있어 라인업 확대에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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