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앱 플레이어 '피카 블루스택', 키보드 매핑 등 '리니지M' 최적화 지원한다

등록일 2017년06월21일 11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미디어웹(대표 김종인)은 자사의 모바일 앱플레이어 '피카 블루스택'을 통해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게임 '리니지M'의 PC방 플레이를 최적화해 지원한다.

'피카 블루스택'은 리니지M 출시에 맞춰 키보드 기본 매핑을 비롯해 편리하고 세밀한 게임 컨트롤, 쾌적한 다중 지원 실행 등을 바로 지원해 어떠한 PC 환경에서도 실감나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특히 다중 실행 기능을 이용하면 '리니지M' 다중 실행은 물론 여러 종류의 모바일게임을 한 개의 PC에서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블루스택만의 특허 기술을 통해 어느 PC에서나 최적의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컴퓨터의 성능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모바일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피카 블루스택'은 전세계 2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앱플레이어 '블루스택3'를 국내 PC방 환경에 맞춰 안정성과 호환성, 빠른 게임 플레이, 보안성 등을 강화하여 개발한 PC방 버전이다. 현재 전국 4천여 개 PC방 모든 손님 PC 좌석에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전국 모든 PC방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미디어웹 인프라사업본부 권영일이사는 "'피카 블루스택'에는 MMORPG 장르 게임 최적화뿐 아니라 AOS 장르의 모바일게임을 마우스와 키보드로 조작할 수 있는 'MOBA'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라며 "모바일 화면에서 조작하기 힘든 세밀한 컨트롤과 최적의 게임 플레이를 PC방 '피카 블루스택'을 통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