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 개봉 앞두고 시사회 개최

등록일 2017년07월05일 00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꼬마요정 픽시들과 인간의 한 판 승부를 그린 코믹 요정 애니메이션 영화 '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수입/배급: (주)나우콘텐츠 감독: 숀 패트릭 오렐리 주연: 크리스토퍼 플러머, 빌 팩스톤, 알렉사 베가, 카를로스 페나베가 개봉: 2017년 7월)'이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시사회에서 관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로 픽시왕국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 인간 조를 향한 픽시요정들의 결투를 코믹하고 유쾌하게 그린 7월 개봉 애니메이션 영화 '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은 지난 6월 28일 CGV 여의도와 29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양일간 열린 관객 시사회를 개최했다. 현장은 만 2세부터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은 활용도 높은 칭찬 스티커판과 캐릭터 스티커를 선물로 제공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했으며 포토존에서는 영화 속에서 금방이라도 나온 듯한 픽시 요정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추억을 제공했다.

시사회를 통해 먼저 영화를 본 관객들은 “베푼 만큼 돌아온다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던 애니메이션으로 주말 온 가족이 다 함께 아이랑 볼만한 영화이다”(bbob****), “요정 캐릭터가 꽤나 독특하고 환경과 사랑을 내용으로 교훈적이었다”(rktn**),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영화, 서로 베풀고 좋은일을 하면 서로 좋은일이 생긴다는 교훈을 준다”(lej6****), “서로의 입장에 따라 무조건적으로 싸우기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대화하고 협력해 나간다는 내용”(jih****), “평소에는 재미없고 잔소리처럼 들었던 환경보호에 대해서 재미나게 아이와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xnd****) 등 호평을 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재미와 ‘환경 보호’의 교훈적 메시지를 선사해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가족 코믹 요정 애니메이션 영화 '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은 오는 7월 개봉해 관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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