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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19일 09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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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본격 e스포츠 시대, 세계 e스포츠의 중심 한국 e스포츠 리그 총 정리

바야흐로 진짜 e스포츠의 시대다. 한때 젊은이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e스포츠는 이제 명실공히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스포츠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 아시안게임에까지 e스포츠가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되며, 게임기업은 물론 게임기업이 아닌 기업들까지도 앞다투어 e스포츠 사업을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서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다양한 e스포츠 종목에서 세계 대회를 제패하며 명실상부 e스포츠 최강국의 이미지를 몇 년째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성공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다양한 종목의 탄탄한 국내 e스포츠 시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국내 e스포츠 시장은 다른 국가에 비해 빠르게 발전했으며, 또 그만큼 기반시설도 제대로 마련되어 있다.

90년대 후반 PC 게임의 발전과 함께 성장한 e스포츠 시장은 현재 서울 e스포츠 스타디움, 넥슨 아레나 등 전용 경기장은 물론 OGN 등과 같이 전문적으로 e스포츠 리그만 진행하는 케이블 채널도 존재한다. 아직까지도 많은 국가에서 공식 리그를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TV가 아닌 인터넷 스트리밍을 통해 리그를 중계하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기반 시설을 보유한 셈이다.

여기에 논란은 많지만 e스포츠 협회인 케스파와 e스포츠를 후원하는 정부의 노력까지 더해지면서 한국이 보유한 e스포츠 기반 시설과 장시간 쌓은 노하우는 한국 e스포츠가 발전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물론 e스포츠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부작용도 있었다. 너무 어린 나이에 e스포츠 시장에 뛰어든 일부 선수들을 이용한 승부조작 사건부터 선수의 수명이 짧아지면서 e스포츠 프로 선수 은퇴 이후 선수들의 미래를 보장할 사회적 기반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러한 시행착오와 실험 속에서 여전히 한국 e스포츠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내며 세계 e스포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 사이 e스포츠의 순기능이 알려지며 e스포츠 초창기 '스타크래프트' 한 종목에서 시작했던 리그의 종목 수는 물론 리그 플랫폼도 점차 진화하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됐으며, 이는 글로벌 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으로 발휘되고 있다. 

게임포커스는 명실상부 e스포츠 강국의 바탕이 되고 있는 다양한 국내 e스포츠 리그들을 정리해봤다.(기사에 등장하는 수치는 국내 기준).


리그 오브 레전드 - 라이엇게임즈

2013년부터 최고의 글로벌 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를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리그를 우승하며 매년 한국이 최강국임을 자랑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는 매년 5억원 이상의 상금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리그 'LoL 챔피언스 코리아'를 개최하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2017년을 기준으로 2억 9천 500만원 규모의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2017 롤챔스 스프링)'을 개최한데 이어 2억 9천 500만원 규모의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2017 롤챔스 서머)'를 개최했다.

매년 롤챔스에서만 만 명 이상의 관객을 유치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는 올해 4월 진행된 2017 롤챔스 스프링에서 4천 여 명의 관객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 2017 롤챔스 스프링의 티켓은 판매 개시 후 1일이 지나기 전에 매진돼 리그에 대한 유저들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12년에 진행된 첫 대회에서 해외 팀 포함 국내 아마추어 14개 팀이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SK 텔레콤, KT, 삼성, bbq 등의 국내 프로팀 16팀이 참여하고 있으며 2부 리그인 'LoL 챌린저스'에 참여하는 프로팀까지 합치면 약 20개의 프로팀이 활동 중이다.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의 리그인 만큼 롤챔스의 각 경기는 조회 수도 높은 편인데 가장 최근 결승전이었던 롤챔스 스프링의 결승전 경기 1세트의 경우 네이버TV는 SPOTV와 온게임넷이 합쳐 40만 뷰(2017년 7월 기준)를 돌파했으며 유튜브에서는 34만 뷰를 기록했다. 더 놀라운 것은 해외 팬을 상대로 LoL 공식 대회 다시 보기를 제공하는 'LoL Esports' 채널에서의 결승전 라이브 스트리밍 조회수는 86만 뷰를 돌파해 롤챔스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국내 리그 외에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LoL 월드 챔피언(롤드컵)', 'LoL 올스타' 외에도 올해 새로운 글로벌 리그 'LoL 리프트 라이벌스'를 신설해 다양한 방식의 국가 간 e스포츠 교류를 장려하고 있다.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 - 넥슨

OGN을 통해 진행된 '던파리그'를 시작으로 꾸준히 e스포츠 리그를 진행 중인 '던전앤파이터'는 연간 2억 4천만원 규모의 리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던파의 개발사 네오플의 다른 게임 '사이퍼즈'와 함께 '액션 토너먼트'를 진행하고 있다.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가 합쳐진 액션 토너먼트는 던파가 2억 4천만원의 상금 규모, 사이퍼즈가 약 1억원 규모로 도합 3억 4천만원의 상금 규모로 진행된다.

두 개의 게임이 동시에 리그를 진행하는 만큼 액션 토너먼트의 예선에는 2016년을 기준으로 약 5천 명 이상이 참여했다. 액션 토너먼트의 평균 관객 수는 약 600 여 명이며, 이는 넥슨이 진행하는 e스포츠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누적 관객수는 약 1만 명이며 리그 영상 역대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약 2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던전앤파이터는 기존의 PVP 위주의 리그에서 PVE 리그 신설 등 세분화 된 리그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액션 토너먼트의 발전을 위해 대회 제작 및 상금, 운영비에 대한 꾸준한 넥슨의 투자가 이어질 전망이다.


버블파이터 - 넥슨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가족형 e스포츠를 추구하는 버블파이터는 그 콘셉트의 걸맞게 일반부 노템전, 가족부, 여성부로 부문을 나눠 리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개최 중인 '11차 챔피언스컵'을 기준으로 약 천 만원의 상금 규모를 자랑하는 버블파이터는 최근 3회차를 기준으로 평균 약 200명 이상의 유저들이 예선에 참가했다.

버블파이터의 게임 행사와 함께 진행하는 버블파이터는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 시 평균 450 명의 관객이 참가하지만 동대문디자인플라나나 코엑스처럼 규모가 큰 행사장에서 리그 진행 시 최대 5천 명이 경기를 관람하는 참석률이 높은 리그 중 하나이다.

특히 온가족이 모두 볼 수 있는 리그인 만큼 인터넷 방송으로도 리그를 진행하는데 최고 동시 시청자 수가 3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리그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17년 동안 지역 별 거점 PC방을 중심으로 아마추어 대회를 진행한 버블파이터는 앞으로도 챔피언스컵을 단순한 게임 대회가 아닌 온 가족이 즐기는 하나의 게임 축제로 만들 계획 하에 리그를 진행하고 있다.


블레이드 & 소울 - 엔씨소프트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를 진행하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는 코리아 파이널을 포함한 세 번의 국내 리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총 9개 지역의 유저들이 참여하는 월드 챔피언십을 진행했다.

블소의 정규 리그는 '블소 토너먼트' 두개의 시즌과 한국 챔피언을 가리는 코리아 파이널까지 총 2억 9천만원 규모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블소 토너먼트 시즌 1과 2에는 총 150명의 유저가 참가했다.

현재 블소 리그에는 블소 리그 첫 프로 팀 'IDEPS'와 부산시가 직접 운영하는 'GC BUSAN Blue'와 'GC BUSAN Red' 총 세 개의 프로팀이 활동 중이며 이들 대부분은 이전 리그에서 준수한 성적을 보였던 아마추어 선수들이 스폰서 팀으로 진화한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블소 리그의 본선 모든 경기를 유료 좌석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좌석 수를 늘리기 보다는 온라인 시청을 활성화 해 자유롭게 유저들이 블소 공식 홈페이지와 게임 내에서 리그를 시청하면서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다. 실제로 이 같은 노력으로 현재 블소 리그는 통상적으로 국내에서 17만 뷰를 유지하고 있으며, 작년 월드 챔피언십의 경우 마지막 태그매치 결선 경기의 경우 글로벌 시청자 수 87만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올해 처음 아마추어 대회 '문파대전'을 통해 아마추어 선수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라이징 스타 발굴에 노력한 결과 이를 통해 '오민정', '김현규' 등의 선수를 발굴해내는데 성공해 다각도 적으로 리그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며, 현재 블소의 론칭 지역이 추가됨에 따라 월드 챔피언십 참가 지역 및 글로벌 대회 확대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든어택 - 넥슨

국산 FPS 게임 리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넥슨 '서든어택'의 챔피언스 리그는 수준급의 클랜이 참가하는 일반부 외에도 여성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여성부 리그를 진행하는 독특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e스포츠 대회이다.

총 상금 규모는 일반부 우승 상금 1억원, 여성부 우승 상금 3천만원을 포함해 전체 2억 7천만원의 상금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2017년을 기준으로 362개 팀 약 1천 8백 여 명의 유저가 예선에 참가했다.

챔피언스 리그의 평균 관객 수는 매 경기 약 200여 명이며, 현재 누적 관객 수는 약 1만 5천 여명이다. 한편 서든어택은 PC방 순위에서 장기간 상위권에 머무를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으로 그 진가는 리그 스트리밍에서 나타나고 있다.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의 최대 동시 접속 시청자 수 약 52만 명을 기록해 유저들의 높은 충성도를 증명하기도 했다.

한편 넥슨은 서든어택 리그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시적으로 PC방 자율 대회를 진행, 현재까지도 월 평균 약 10~15개 정도의 소규모 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이후로도 챔피언스 리그 규모의 대회 및 기타 이벤트 리그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타크래프트 2 - 블리자드

국내 e스포츠 시장을 부흥시킨 '스타크래프트'의 정식 후속작 '스타크래프트2'의 국내 리그 'GSL'도 현재 활발히 진행 중인 e스포츠 종목 중 하나이다.

처음 출범은 곰TV를 통해 진행됐지만 현재 아프리카TV를 통해 대회 진행 중인 GSL은 세 번의 시즌과 두 번의 슈퍼 토너먼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 시즌 마다 총 상금 1억 7천만 원이 지급되며 올해 새롭게 신설된 'GSL 슈퍼 토너먼트'는 총 상금 3천만원 규모를 자랑한다. 이를 다 합치면 약 5억 7천만원으로 이는 작년에 비해 상금 규모가 걍 20% 증액된 것이다.

GSL의 예선 참가자 수는 80명이며 현장 누적 관객 수는 2,100,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 경기마다 한국과 글로벌에서 수 만명이 인터넷으로 시청하고 있다.

한편 GSL의 경우 아프리카TV가 직접 개최하고 있는 아마추어 공식 리그는 현재 없지만 GSL 해설을 맡고 있는 황영재, 박진영 해설위원이 직접 '온풍리그'를 진행 아마추어 선수 발굴에 힘을 쓰고 있다.


철권7 - 반다이남코

지난 해 아케이드 버전으로 진행됐던 '철권7'의 공식 리그는 트위치를 통해 진행됐다.

트위치는 지난 해 트위치 스튜디오 파트너 VSL을 통해 '철권6 FR' 버전으로 'VSL The Fist'라는 대회를 3회 진행했으며 상금은 시즌 별로 약 400만원 규모, 다 합쳐서 1200만원 규모로 진행됐다.

VSL The First에는 각 시즌 당 50명에서 100명의 철권7 유저들이 리그에 참가했으며 리그 관객 수의 경우 VSL 스튜디오의 한계 때문에 약 20여 명의 관객이 직관 이벤트 형태로 리그를 관람했다. 단 VSL The Fist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시즌 3 결승전과 '철권7 한일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직접 리그를 관람했으나 리그가 '지스타 2016' 현장에서 진행돼 정확한 관객 수 추산은 힘들었다.

한편 트위치 정책 상 VSL The Fist의 온라인 뷰 누적 수치 데이터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지난 지스타 2016 현장에서 진행된 VSL The Fist 시즌 3 결승전은 약 5천 여 명이 동시 시청해 아케이드 버전으로 진행된 리그임에도 불구하고 철권 7에 관심 있는 유저가 많았음을 증명하기도 했다.


카트라이더 - 넥슨

국산 온라인게임 중 가장 오랜 기간(12년) e스포츠를 진행하고 있는 넥슨의 '카트라이더'는 지금까지 23번의 대회를 진행했으며 지금까지의 총 상금의 합계는 10억 7,800만원을 기록했다. 그 중 최다 상금은 '2017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2'로 상금 규모는 8,850만원이다.

장기간 리그를 진행한 만큼 카트라이더 리그의 누적 관객 수는 10만 명 이상(5회의 야외 리그 포함)이며, 평균 관객 수는 약 280명을 유지하고 있다. 카트라이더 리그의 인터넷 방송 최고 시청자 수는 '2015년 버닝타임 개막전'을 기준으로 약 3만 8천 명이며 매 번 개인전 100명(128강) 이상, 팀전 52개 팀 이상이 참가해 높은 유저 참여율을 자랑한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리그가 국산 게임 e스포츠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진 만큼 그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FIFA 온라인 3(피파 온라인 3) - 넥슨

넥슨이 서비스 중인 인기 온라인 축구게임 'FIFA 온라인 3(피파 온라인 3)'의 정규 e스포츠 리그 'EA SPORTS FIFA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은 2016년 말을 기준으로 총 상금 약 8억원을 돌파했다.

평균 상금은 시즌 당 약 1억 3,200만원이며 2013년에 진행된 'EA SPORTS FIFA ONLINE3 CHAMPIONSHIP 2013'에서 총 상금 3억원을 기록해 눈길을 글었다.

누적 관객 수는 2016년 말을 기준으로 약 2만 8천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 관객 수는 약 350 명을 유지하고 있다. 리그의 영상은 현재까지 약 500만 명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2015 시즌2 챔피언십 결승'으로 그 당시 약 5만 명의 시청자가 함께 리그를 관람했다.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의 프로팀에는 실제 프로 축구팀이 운영하는 '성남FC'팀과 콩두컴퍼니가 운영하는 '콩두 레오'가 존재 한다.

한편 넥슨은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의 선순환 구조 형성 및 활성화 차원에서 현재 진행 중인 1부 및 2부 리그 외에도 3부 리그까지 운영해 유저들의 리그 참가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해외 게임 시장의 비율이 크거나 소규모 게임의 경우 국내 대상으로만 리그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글로벌로 리그를 진행 해외 유저와의 교류를 노린 게임도 많았다.


포인트 블랭크 - 제페토

제페토가 2011년부터 개최한 FPS 게임 '포인트블랭크'의 글로벌 리그 '포인트 블랭크 인터내셔널 챔피언십(PBIC)'는 현재까지 총 6번의 대회를 개최했다.

PBIC는 2011년 6개 국가를 시작으로 가장 최근 대회인 2017년에는 12개 국가 13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에는 평균적으로 6,000팀 이상(3만 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대회 기간 중 스트리밍 평균 120만 건, 2015년 진행한 '제 5회 PCIC 2015' 대회 현장에는 4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에 게임에 대한 높은 유저 관심도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PBIC의 다음 대회는 올해 하반기에 개최될 예정이다.


베인글로리 - 슈퍼이블 메가코프

슈퍼이블 메가코프의 모바일게임 '베인글로리'는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OGN을 통해 '월드 인비테이셔널', '인비테이셔널 프리미어 리그 시즌1', '인비테이셔널 프리미어 시즌2', '인비테이셔널 프리미어 리그 시즌3' 총 4번의 대회를 개최했으며, 현재는 동아시아, 북미, 유럽으로 나누고 각 지역 별로 리그를 진행, 겨울에 '월드 챔피언십'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4회 진행된 국내 리그는 각각 8천만원 규모(다 합쳐 3억 2천만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한국 외에도 일보느 타이완 홍콩 지역이 참가한 '동아시아 베인글로리 8'은 총 상금 25,000$(한화로 약 2,880만 원)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한국의 베인글로리 프로팀은 '락스 무적함대'로 LoL 프로팀 '락스 타이거즈'를 운영한 락스가 실력파 '무적함대'팀을 흡수해 운영 중이다. 특히 락스 무적함대는 베인글로리 8 스프링 시즌에서 우승해 12월 '세계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지었다.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주요 리그의 한국 수치만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근 북미, 유럽, 한국 등 세계 각국에서 리그 관람 뷰가 10억 건을 넘었으며 시청 시간을 다 합치면 4억 5천만 분이라는 대기록을 자랑한다.

한편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아마추어들의 원활한 리그 합류를 돕기 위해 '베인글로리 챌린저스 2017'을 개최했으며, 현재는 가을 시즌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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