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글로벌 직접 진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이하 라티스, 대표 윤강원)이 모바일게임 글로벌 직접 진출 전략 세미나 '동남아시아편'을 진행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시아 6개국의 시장 정보와 직접 진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던 이번 행사에는 동남아시아 국가 출시를 목표로 하는 게임사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하여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세미나에선 이응석 라티스 APAC 대표가 동남아시아 소개 및 전체 시장 현황을, Voon Jia Liang 라티스 APAC 싱가포르 지사장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시장 현황을, Nuttapon Ngamprapoj 라티스 APAC 태국 지사장이 태국 시장 현황을, Le Hung Cuong 라티스 APAC 베트남 지사장이 베트남 시장 현황을 소개했다.
라티스 윤강원 대표는 "많은 업계 관계자분들이 이번 세미나에 참석해주셔서 대단히 기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얻은 동남아시아 6개국의 정보와 진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셔서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이루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울러 라티스도 중소개발사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라티스는 12년이 넘는 경험을 바탕으로 보유한 전문 번역가와 리뷰어 풀을 통해 게임의 현지화를 제공하고, 해당 국가의 시장 특색에 맞춘 소셜미디어 설립, 게임에 맞는 최적화된 이용자들만을 타깃으로 하는 효과적인 전략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부회장사로서 중소개발사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