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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보다 먼저 배송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해당 쇼핑몰 회수 해프닝

등록일 2018년02월01일 11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종합 쇼핑몰 '텐바이텐'이 닌텐도스위치 게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일부 구매자들에게 정식 발매전에 미리 발송했다가 다시 회수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번 사건은 젤다의 전설을 구매한 일부 유저들이 공식 카페 등 커뮤니티를 통해 공식 출시일(2월 1일)보다 이틀이나 앞선 30일 '텐바이텐'에서 구매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한국어 번역판이 배송됐으며 정상적으로 플레이도 가능하다고 밝혀 외부에 알려지게 됐다. 

해당 쇼핑몰인 텐바이텐측이 배송 실수를 인지하고 긴급하게 발송된 타이틀 회수에 나섰으나 전부 회수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텐바이텐측은 구매자들에게 별도로 연락해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닌텐도 코리아 및 전 유통채널에서 2월 1일 출시 및 예약 배송하기로 협의됐지만 29일 물류센터에 입고한 상품이 (실수로)출고된 것”이라며 “이 때문에 부득이하게 상품 출고 정지 및 회수 처리를 요청한 상태이고 상품 회수 후 출시일에 맞춰 재발송 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 해 'GOTY(Game Of The Year)' 최다 득표작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낭떠러지로 둘러싸인 시작의 대지에서 100년 동안의 잠에서 깨어난 주인공 링크가 광대한 하이랄 대지에서 모험을 펼치는 오픈에어 어드벤처 게임이다. 지난 해 해외에서 먼저 출시된 후 발전된 콘텐츠 짜임새 있는 구성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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