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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게임즈가 자사의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환생킹'으로 유저들과 만난다.

썬더게임즈는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종합 게임쇼 '2018 플레이엑스포(PlayX4)'에 '환생킹' 부스를 마련한다. 총 600개 기업과 바이어, 6만여 명의 참관객이 예상되는 이번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썬더게임즈는 '환생킹'을 즐길 수 있는 시연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참관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쿠폰과 경품을 제공한다.

'환생킹'은 방치형 RPG 장르에서는 보기 드문 콘텐츠와 독특한 육성 시스템, 가로 세로를 모두 누비는 화려한 진행 방식이 특징이다. 자신의 게임 스타일에 맞는 방치 플레이가 가능하며 게임 내 다양하고 개성넘치는 영웅과 아이템들을 수집하며 플레이할 수 있다.

썬더게임즈의 박원빈 대표는 "'환생킹'을 만들면서 가장신경을 쓴 부분은 유저들과 '소통하는 게임'이다. 환생킹을 사랑해주시는 유저분들을 비롯하여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기 위해 플레이엑스포(PlayX4)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유저들과 소통하며 양질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