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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 블레이드2, 이카루스M, 뮤오리진2... 치열하게 전개 될 대작 모바일게임 경쟁

등록일 2018년05월31일 17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게임업계 가장 큰 대목 중 하나인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국내 게임사들간에 모바일게임 경쟁이 또 한번 치열하게 전개 될 전망이다.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 기업인 넷마블을 비롯해 넥슨, 카카오게임즈, 웹젠, 위메이드 등 내로라 하는 국내 게임사들이 올 여름 대작 모바일게임 출시를 예고하며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 채비를 갖추고 있는 것.

 

웹젠 '뮤 오리진2', 넥슨 '카이저', 카카오게임즈 '블레이드2', 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위메이드 '이카루스 모바일' 등 이름만 들어도 놀랄만한 초대형 대작들과 리니지M, 검은사막 모바일, 리니지2 레볼루션 등의 기존 모바일게임 강자들간의 신구 게임대결이 어떻게 진행될지도 관심거리다.

 

유저들의 여름 휴가를 순간 삭제할 준비를 마친 모바일게임 야심작들. 게임포커스가 정리해 봤다.

 

뮤 오리진2 - 웹젠

 

 

웹젠의 대표 게임 '뮤 온라인'의 IP를 활용해 킹넷이 개발한 '뮤 오리진(전민기적)'의 정식 후속작인 '뮤 오리진2'.

 

전작 뮤 오리진은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방대한 콘텐츠 대부분을 모바일로 최적화해 이식한 작품으로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1위에 오르며 중국 시장에 이어 국내 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특히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보다 1년 정도 앞서 국내 시장에 MMORPG의 가능성을 보여줬고 웰메이드 중국산 모바일게임의 대공습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뮤 오리진2는 전편에서 호평 받은 콘텐츠는 유지하면서 게이머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던 협동과 경쟁 콘텐츠는 더욱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원작 및 전작 유저들의 심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한편 앞서 출시된 된 중국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을 차지해 오는 4일 진행될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블레이드2 - 카카오게임즈

 

 

액션스퀘어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블레이드2'는 모바일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블레이드 for kakao'의 후속작이다.

 

액션스퀘어가 언리얼엔진3를 이용해 제작한 전작 '블레이드 for kakao'는 2014년 당시 최고 사양의 그래픽 품질과 특수 효과를 바탕으로 한 타격감이 특징인 작품이다. 캐릭터 육성과 아이템 파밍, 던전과 PVP 등 PC RPG의 특성을 그대로 모바일에 재현했고, 네트워크 동기화 방식의 실시간 PVP는 일대일은 물론 5대5, 10인 난투전까지 지원하면서 PC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4년 당시 액션 RPG 붐을 불러 일으킨 블레이드는 '레이븐', '영웅 for kakao' 등의 이후 출시된 액션 RPG의 게임성에 큰 영향을 주는 등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큰 획을 그었다.

 

한편 전작의 100년 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블레이드2는 전작의 게임성은 유지하면서도 더 나아가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한 화려한 그래픽과 시네마틱 연출과 더 강화된 캐릭터성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15일부터 진행한 사전 예약 이벤트는 7일만에 100만 명의 유저를 모으며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어 넷마블이 엔씨소프트의 PC MMORPG의 IP를 활용해 제작한 두 번째 게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이 게임은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언리얼4 엔진으로 구현된 최상의 그래픽 퀄리티와 모바일 한계를 뛰어넘은 최대 규모의 오픈 월드, 영화 같은 컷신과 스토리, 하늘과 땅, 물 위를 넘나드는 경공 시스템, 대전 게임급 전투액션 등 원작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냈다.

 

이에 더해 세력간 경쟁을 기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오픈 필드 세력전, 지역 점령전 등 차별화된 재미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지스타 현장에서 원작 PC MMORPG '블레이드& 소울'의 핵심 전투 특징을 잘 살려 호평 받은 블소 레볼루션은 매해 기대작으로 손꼽혀왔다.

 

올 여름 출시를 기획하고 있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현재 최적화, 시스템 고도화 및 안정성 등에 대한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빠르면 6월 쯤에는 CBT 혹은 사전 예약에 대한 정보가 나올 것으로 에상된다.

 

이카루스M -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PC MMORPG '이카루스'의 IP를 활용해 제작한 이카루스M은 원작의 콘텐츠를 모바일 디바이스에 맞게 재해석해 콘솔 게임이 생각나는 액션과 스킬 연계 시스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해 원작에서도 호평 받은 비행 콘텐츠와 펠로우 시스템을 모바일에 구현, 기존 모바일 MMORPG와는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당초 넷마블을 통해 출시 예정이었던 이카루스M은 현재 개발사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와 넷마블의 퍼블리싱 권한과 관련된 논의가 진행 중이므로 정확한 서비스 일정은 추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카이저 - 넥슨

 

 

패스파인더에이트가 개발하고 넥슨이 6월 7일 국내 서비스 예정인 '카이저'는 올해 여름에 출시될 기대작들 중 유일하게 오리지널 IP를 활용한 작품이다.

 

여러 클래스(Class·직업)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1대 1 거래', '장원 쟁탈전' 등 '카이저'만의 핵심 요소와 풀 3D 그래픽을 모바일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홍보모델로 믿고 보는 배우 유지태를 선정한 카이저는 오리지널 IP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약 이벤트 시작 2주 만에 60만 명의 유저를 모으며 기존 인기작들과의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카이저는 오는 6월 7일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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