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인게임즈 '야망' 26일 정식 서비스 실시

등록일 2018년06월12일 13시53분 트위터로 보내기

 

스카이라인게임즈가 Dream of Dragon Games(드림 오브 드래곤 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MMORPG '야망'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실시한다.

 

'야망'은 대규모 '떼쟁'이 특징인 모바일 MMORPG이다. 이용자는 버서커, 워리어, 레인저, 그리고 위자드 등 4개의 직업으로 나뉘어진 캐릭터를 선택하여 육성해 나간다. 여기에 6개로 나뉘어진 진영 중 한 곳을 선택하여 그 진영을 지키는 영광과 진영을 정복해 나가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캐릭터 속성을 증가시키는 기사도 시스템이나 날개 시스템, 방대한 장비 강화 시스템 등을 통해 캐릭터를 강력하게 만들어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스카이라인게임즈 박세진 지사장은 "게임에 대한 많은 궁금증과 기대를 보여주시는 이용자분들을 위해 게임의 출시 일정을 확정하여 공개하게 되었다"라며 "현재 게임 출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으로, 26일까지 최대한 완성도와 안정성을 높여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용자분들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는 게임으로 찾아 뵐 테니 출시일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다양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사전등록에도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라인게임즈는 게임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26일 전까지 '야망'의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사전등록자 전원에게는 3급 공격보석 및 강화석, 골드, 귀속 다이아 등으로 구성된 인게임 아이템을 100%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서는 갤럭시 s9과 구글 기프트카드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적인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하고 치킨 교환권, 백화점 상품권 등의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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