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브랜드 제이버드는 9일, 스포츠 전문 스마트 기기 제조업체 가민과 제휴해 ‘제이버드 런(RUN) X 가민 포러너 645 뮤직(Forerunner 645 Music)’ 특별 패키지를 30대 7월 1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는 롯데닷컴 홈페이지에서 단독 진행되며, 제이버드 RUN과 가민 포러너 645 뮤직을 세트로 구매할 시 최대 1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패키지 상품은 이벤트 기간 중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패키지 구매 전 고객에게 ‘나이키 푸시업바’를 사은품으로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제이버드 RUN X 가민 포러너 645 뮤직 패키지 상품 가격은 총 67만9000원.

제이버드 관계자는 “선 걸림 걱정 없는 무선 이어폰과 정확한 운동량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워치는 운동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이버드 RUN과 가민 포러너 645 뮤직 제품을 구입하고, 최적의 러닝 환경을 경험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버드 런은 땀에 강한 소재, 방수 기능,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사운드로 러너에게 최적화된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이며, 휴대폰 없이 4GB 내장 메모리로 최대 500곡 저장 가능한 GPS 러닝 워치 포러너 645 뮤직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