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VR: ACE' 통해 'GDF 2018 VR-e스포츠 쇼케이스' 참가, VR-e스포츠 성공 모델 제시한다

등록일 2018년07월19일 11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8(이하 #GDF 2018)'에서 VR-e스포츠 쇼케이스에 참가한다.
  
VR-e스포츠를 염두에 두고 개발한 '스페셜포스 VR: ACE'는 고품질 그래픽 및 사운드, 경쟁적인 게임플레이 방식, 16인까지 지원하는 멀티플레이 등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와 보는 높이기 위해 경기 중계 방송 기능을 최적화했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ARVR 총괄 본부장은 "'스페셜포스 VR: ACE'는 선수는 물론 경기를 지켜보는 관객들에게도 실제 경기장에 있는 듯한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깊은 몰입감과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는 우리 게임이 VR-e스포츠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서 업계의 이정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GDF 2018은 VR 및 AR 산업의 신기술과 개발 노하우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내 e스포츠 전문가 및 방송 캐스터 그리고 선수들이 VR-e스포츠 쇼케이스를 통해 VR e-스포츠의 성공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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