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8]'지스타 2018' 넷마블 부스에서 펼쳐진 'KOF 올스타' 타임어택 최강자전 개최

등록일 2018년11월17일 22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이 '2018지스타'에서 SNK의 유명 격투 게임 IP을 활용한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KOF 올스타)'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타임어택 최강자전 개최했다.


KOF 올스타는 'KOF94'부터 'KOF XIV'에 이르기까지 역대 모든 시리즈에 등장한 캐릭터는 물론, 필살기와 초필살기, 콤보 플레이 등 원작의 게임 요소를 충실히 담아내고 있다.

 

원작의 캐릭터들을 3D 카툰 렌더링 방식의 미려한 그래픽으로 구현해냈으며,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원작과 동일한 필살기 및 콤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스킬 버튼 기반의 손쉬운 조작 방식을 채택했다.

 

지스타 2018 넷마블 부스에서 진행되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타임어택 최강자전'은 행사 기간 중 하루에 한 번씩 총 4회 진행된다. KOF 올스타 시연대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고, 가장 빠르게 게임을 완료한 이용자 5명을 선발해 최강자를 가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발된 5명의 이용자 전원에게는 '네오지오 미니' 게임기를 증정하며, 최강자전 우승자에게는 KOF 올스타의 간판 히로인 '시라누이 마이'의 대형 피규어를 제공한다.

 

넷마블은 이 외에도, KOF 올스타 인기 캐릭터들의 일러스트가 담긴 고급 쿠폰북도 제공한다. 시연대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고, 지스타 2018 얼리버드 특별 이벤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이벤트에 참여하면 획득할 수 있으며, KOF 올스타 정식 출시 후 게임 재화 및 아이템 박스로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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