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스카이 신작 MMORPG '신의아이들' 사전등록 시작

등록일 2018년12월05일 14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기존 팡스카이 작품들과 색을 달리하는 귀엽고 깔끔한 색채의 게임이 출시된다.

 

팡스카이(대표 지헌민)가 5일 모바일 MMORPG '신의아이들'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에 들어갔다.

 

귀엽고 깔끔한 느낌을 강조한 모바일 MMORPG '신의아이들'은 깔끔하고 선명한 비주얼에 편안한 사운드, 화려한 전투 스킬과 한 차원 높은 전투효과를 선보인다. 특히 높은 자유도와 흡입력 있는 이야기 전개, 새로운 조작법과 채팅 시스템으로 이미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끈 검증된 MMORPG다.

 

특히 정교한 시각효과와 비주얼로 무협판타지의 신기원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고, 무협, 신화, 무림, 신선 등의 요소들을 하나로 모아 전혀 다른 세계를 구성, 해외 출시 당시 유저들의 큰 지지와 성원을 받았다.

 

'신의아이들'은 깔끔한 그래픽으로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고, 깔끔한 3D화면과 다양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부드러운 프레임과 물리엔진으로 다채로운 전투화면을 구현했다. 또 광활한 맵을 배경으로 몬스터 사냥과 PVP, 길드참가, 파티원과의 공동전투, 결혼도 가능하다.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게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풍성한 게임내 인앱 아이템을 지급한다. 사전등록은 5일부터 정식 출시일까지 진행되며 '신의아이들' 사전 등록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