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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디바이스, 日 '조이폴리스 VR 시부야'에 VR 롤러코스터 공급

등록일 2019년01월14일 09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VR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모션디바이스가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조이폴리스 VR시부야’에 ‘VR 롤러코스터’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조이폴리스 VR 시부야’는 일본 내 실내 테마파크의 선두주자인 CA세가조이폴리스가 운영하는 VR 게임에 특화된 테마파크로, 전세계의 최신 VR 어트랙션 게임들이 입점을 노리는 상징적인 매장이기도 하다.

 

모션디바이스는 자체 개발한 VR 게임인 ‘고공체험’(일본명 ギリギリ高所VR)을 지난해 11월 공급한 이후 해당 매장의 최고 인기 게임 중 하나로 자리를 잡은 바 있으며, 자사의 또 다른 대표 VR 놀이기구인 ‘VR 롤러코스터’를 공급하면서 VR 게임 개발사로서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실제 롤러코스터를 탄 것과 유사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놀이기구인 ‘VR 롤러코스터’는 유명 롤러코스터의 코스를 반영한 7개의 맵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어 실제 롤러코스터와 99%의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에 공급된 ‘VR 롤러코스터’는 ‘조이폴리스 VR 시부야’ 전용 버전으로, 출발과 종료 지점에서 실제 매장에서 근무하는 스태프의 복장을 그대로 재현한 캐릭터가 귀엽게 인사를 건네는 방식으로 가상현실의 실재감을 극대화시켰다.

 

실제 시부야 매장에서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일본 스태프들은 “지나가던 고객들이 VR 롤러코스터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비명을 지르는 탑승자들을 보고 재미있어 보인다며 많이 찾고 있다”고 말하며 “탑승 후 만족감도 대단하다. 탑승자 대부분이 야외 롤러코스터를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보다 더 실제 같다며 입을 모았다”고 전했다.

 

모션디바이스 이종찬 대표는 “조이폴리스 VR 시부야에서 자체 개발한 ‘고공체험’이 인기 게임으로 자리잡은데 이어 ‘VR롤러코스터’까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다시 한번 모션디바이스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까다로운 안전기준을 가진 일본시장에서 놀이기구의 움직임이 큰 제품이 심사를 통과한 것 역시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VR 테마파크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향후 해외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션디바이스는 국내에서도 활발한 VR 테마파크 사업을 벌이고 있다. 잠실 롯데월드몰에 도심형 VR 테마파크 ‘콩VR’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으며, 지난해 말에는 ‘콩VR 해운대’를 부산에 런칭했다. 상반기 중 콩VR 강남점을 포함해 올 한해 국내 주요 도심지에 10개의 VR 테마파크 개장을 계획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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