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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28일 국내 정식 출시 앞둔 '라피스 리 어비스', 독특한 비주얼과 시원한 액션이 일품

등록일 2019년02월21일 17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인트라게임즈가 오는 2월 28일 니폰이치 소프트웨어가 개발한 핵 앤 슬래시 액션 RPG '라피스 리 어비스'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니폰이치 소프트웨어는 '디스가이아' 시리즈와 '마녀의 백기병' 등 마니아 층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타이틀은 물론, 실사 영상을 활용한 '클로즈드 나이트메어'와 스토리 중심의 게임인 '거짓말쟁이 공주와 눈 먼 왕자'를 만드는 등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개발사이기도 하다.

 

'라피스 리 어비스' 역시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도전 정신이 가득 담긴 게임이다. 일반적인 핵 앤 슬래시 게임이 고 퀄리티 3D 그래픽과 심도 깊은 전투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라피스 리 어비스'는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귀여운 2D 그래픽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은 물론, 간단한 조작을 통해 액션 게임 초심자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벼운 게임성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4명의 캐릭터로 파티를 구성할 경우 조작 캐릭터를 제외한 나머지 파티 구성원들이 머리만 남은 채 '경단' 처럼 쌓아 올려져 있는 '경단(DANGO)' 시스템과 화면 한 가득 아이템이 쏟아지는 '피버 모드' 등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만의 독특한 센스 역시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인상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일본 현지에서의 긍정적인 반응에 이어 국내 시장에도 정식으로 출시되는 '라피스 리 어비스'는 어떤 게임일까.

 

밝고 귀여운 느낌의 2D 그래픽, 액션 게임 초심자도 OK

 



 

최근 콘솔 게임에서 고 퀄리티 3D를 그래픽을 활용, 실사에 가까운 분위기를 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지만 2D 그래픽으로 대표되는 아기자기한 비주얼을 선호하는 유저들을 위한 게임을 찾아보기 힘들다. '라피스 리 어비스'는 콘솔 액션 게임 중 드물게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2D 그래픽을 전면에 내세워 밝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캐주얼 게임을 선호하는 유저들이라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체적인 분위기 이외에도 게임 곳곳에서는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밝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노력들을 엿볼 수 있다. 화면 가득 이펙트와 아이템이 쏟아지는 와중에도 캐릭터의 동작에 따라 각기 다른 표정들을 짓는데, 반복적인 게임 구성 상 단조로움을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을 깨알같은 연출로 채워주고 있다는 느낌. 캐릭터 역시 플레이어의 취향에 맞게 목소리부터 외형까지 설정할 수 있어 귀여운 캐릭터들을 선호하는 유저들도 금세 게임에 적응할 수 있다.

 



 

분위기에 맞게 '라피스 리 어비스'가 추구하는 게임성 역시 그리 하드코어하지 않다. 게임의 핵심이 되는 기본 공격의 경우 버튼 하나만으로도 쉽게 콤보를 이어나갈 수 있으며 방향키와 조합해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직관적이기 때문에 금세 적응할 수 있다. 액션의 연출이 시원한 것은 물론, 아무 버튼이나 눌러도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없기 때문에 액션 게임 초심자들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라피스 리 어비스' 만의 매력이다.

 

독특함 더해주는 '경단(DANGO)' 시스템

 



 

여기에 '라피스 리 어비스' 만의 독특한 파티 시스템인 '경단(DANGO)' 시스템도 재미를 더하는 요소. 일반적인 RPG에서 파티 소속 캐릭터들이 주인공의 뒤를 따라다니거나 별개의 행동을 하는 것과 달리, '라피스 리 어비스'에서는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캐릭터 이외의 파티 구성원은 머리만 남은 채 마치 '경단' 처럼 캐릭터의 머리 위에 쌓아 올려져 있다.

 



 

특히 '경단' 상태가 된 파티 캐릭터는 서포트 스킬 사용 시 순서대로 등장해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순서로 캐릭터들을 쌓아 올리는지에 따라 같은 캐릭터들이라도 다른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각 캐릭터마다 다른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운영 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다양한 재미를 경험해볼 수 있다.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측에 따르면, 게임 내에서 구현할 수 있는 조합의 가지 수만 4천 개가 넘는다고…

 

화려한 연출 즐길 수 있는 '피버 모드'

 



 

'경단(DANGO)' 시스템과 더불어 '라피스 리 어비스'의 다른 축을 담당하는 것은 '피버 모드'. 던전 탐험 도중 특정 아이템을 습득하면 '피버 게이지'가 상승하는데, '피버 게이지'를 가득 채울 경우 일정 시간 무적 상태가 되고 공격에 따라 '피버 젬'을 획득할 수 있는 '피버 모드'가 발동된다. '피버 모드'에서는 오락실에서 즐기던 슈팅 게임에서 보스를 처치하면 아이템이 대량으로 쏟아지는 것과 비슷한 연출을 즐길 수 있으며 던전 탐험에 도움이 되는 버프들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피버 모드'를 최대한 자주 발동시키고 이득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피버 모드의 발동 정도는 스테이지 종료 뒤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포인트와도 직결되는데, 게임의 핵심적인 목표가 좀 더 강한 아이템을 얻고 보스를 공략하는 것인 만큼, 마음껏 날뛰어 '피버 모드'를 발동하고 최대한 많은 적과 오브젝트를 파괴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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