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 '로한' 파이어 템플 가든 대규모 개편 예고... 장비 체험 이벤트 실시

등록일 2019년05월22일 09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가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로한 (Rohan)'에서 파이어 템플 가든의 대규모 개편 예고와 함께 다양한 장비와 아이템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파이어 템플 가든은 고레벨 유저를 위한 로한의 대표 던전 중 하나로 던전 내 또 다른 세가지 던전이 있어 다양함을 느낄 수 있는 인기 콘텐츠 중 하나이다. 파이어 템플 가든은 4대 초월 던전급으로 이번 개편을 통해 일일 가든 내부 던전입장 시간이 1시간으로 제한되지만 보스 몬스터 소환재료 아이템, 오닉스 무기 조합 아이템 등 다양한 고급 보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어 이번 던전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이그니엘 장비도 신규로 예고되었다. 이그니엘 장비는 방어구가 공격형과 방어형으로도 구분되어 있다. 그리고 생산장비에서 사용 가능한 신규 방어구 정령석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 앞서 새로 선보이는 장비를 체험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벤트 기간 내 신규로 생성된 캐릭터에게는 모두 강화가 완료된 이그니엘 장비를 즉시 지급한다.

 

다만 이번 장비는 7월 10일까지 7주동안 체험할 수 있다.  또한 7월 10일까지 PC방에서 접속한 로한 유저들에게는 경험치, 공격력, 방어력 등 모든 혜택이 2배로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회원가입이나 임시 휴면을 해지한 유저들에게는 VIP 골드 등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플레이위드 김종권 부장은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이번 콘텐츠 업데이트 예고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장비 등을 체험할 수 있게 했으니, 미리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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