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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구글 2위 탈환, 신규 업데이트로 온라인과 차별화 성공... 13일 출시되는 '테라 클래식'도 주목

등록일 2019년08월12일 17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8월 둘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업데이트에 힘입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과 '브라운더스트' 그리고 '하스스톤' 등이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2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으며, '브롤스타즈'가 5위로 TOP 10 재진입에 성공하면서 상승세를 탔다. '랑그릿사'는 지난 주에 비해 순위가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TOP 10 내에서 순항했으며, '페이트/그랜드 오더' 또한 9위를 차지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지롱게임의 '라플라스M'이 2위로 순위를 더욱 끌어 올리면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방학 시즌의 강자 '메이플스토리M'과 캐주얼 게임의 대표 주자가 된 '궁수의 전설' 그리고 '브롤스타즈' 등의 순위가 소폭 상승했다.

 

한편, 이번 주에는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이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테라M' 이후 새로이 등장하는 '테라' IP 활용 게임인 만큼 향후 어느 정도의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그리고 고착화 되어 있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구글 플레이

 



먼저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M'을 필두로 MMORPG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주 7위에 머물러 있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신규 스토리와 신규 직업 '소환사' 그리고 던전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이번 주 2위로 크게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만의 첫 번째 독자적 스토리 '이계 1막'이 추가됐다. '이계 1막'에서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른 차원의 세상을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혼천교와 무림맹 양대 세력의 대립에서 플레이어가 지원군으로 합류하고, 대표적인 '빌런' 진서연을 잇는 '에르나'도 등장했다.

 


 

더불어 원작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소환사'도 추가됐다. '소환사'는 린족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고양이 소환수와 협동으로 플레이하며 기존 직업들과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서 처음 등장하는 지원형 직업으로 파티원을 회복시키거나 부활시킬 수도 있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2위를 차지하면서 '리니지2 레볼루션'이 4위로 내려왔고, '로한M'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공세에도 3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주 14위로 TOP 10 밖에 머물러 있던 '브롤스타즈'는 이번 주 5위를 차지하면서 저력을 과시했다.

 

지롱게임의 '랑그릿사'와 '라플라스M'이 각각 6위와 7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주 업데이트에 힘입어 5위를 차지했던 '검은사막 모바일'은 이번 주 3계단 하락한 8위로 내려왔다. 여름 시즌 이벤트를 선보인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지난 주 12위에서 이번 주 9위로 TOP 10 재진입에 성공했다.

 

한편, 네오위즈의 '브라운더스트'가 6마성 조력자 업데이트와 '데스티니 차일드'와의 콜라보에 힘입어 오랜만에 상위권에 진입했다.

 



 

네오위즈는 지난 1일 최상급 용병인 6마성의 조력자들을 추가했다. 조력자들은 인연 시스템과 계약을 통해 영입할 수 있다. 콜라보 이벤트에서는 '데스티니 차일드'의 인기 차일드인 '다비'와 '드미테르' 그리고 '바리'까지 세 명의 신규 코스튬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 블리자드의 '하스스톤'도 신규 확장팩 '울둠의 구원자'를 선보이면서 29위를 기록했다.

 



 

이번 확장팩 '울둠의 구원자'는 '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3부작 중 두 번째로, 새로운 전략과 덱을 구성할 수 있는 하수인 및 주문, 무기로 구성된 총 135장의 신규 카드가 추가되었다. 이중에서는 게임 판의 모든 하수인을 '멀록'으로 바꾸는 '멀록 역병' 등의 '역병' 카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더불어 하수인이 처치되더라도 체력 1이 남은 상태로 되살아나는 '환생'도 추가됐다.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라플라스M'의 선전이 눈에 띈다. 지난 주 순위를 천천히 끌어올려 4위를 기록했던 '라플라스M'은 이번 주 2위에 오르면서 순항했다. 경쟁 요소를 줄이고 '힐링 게임'으로 포지셔닝 한 것이 국내 시장에서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업데이트를 선보이면서 상승세를 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이번 주 3위에 올랐으며, 그 뒤를 '리니지2 레볼루션'과 '피파온라인4M'이 이었다. 구글 플레이에서 상승세를 탄 '브롤스타즈' 또한 이번 주 6위를 차지하며 TOP 10 내에 재진입했다.

 



 

방학 시즌의 강자 '메이플스토리'와 '궁수의 전설'도 상승세를 타면서 TOP 10 내에서 순위를 소폭 끌어올렸으며, 지난 주 19위에 머물러 있던 넷마블의 'BTS 월드'도 11위를 차지하며 순항했다.

 

반면 지난 주 8위를 차지한 '랑그릿사'는 이번 주 14위로 서비스 초기에 비해 순위가 낮아졌으며, '세븐나이츠'가 지난 주 26위에서 이번 주 19위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더불어 구글 플레이에서도 상승세를 탔던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이번 주 26위로 오랜 만에 30위 내 진입에 성공했다.

 

신규 확장팩 '울둠의 구원자'에 힘입은 '하스스톤'이 28위를 차지했으며, 카카오게임즈의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가 '드림 페스티벌 뽑기' 이벤트를 선보이면서 29위로 오랜 만에 상위권에 재진입했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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