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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2019년 2분기 실적 발표... 매출 146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기록

등록일 2019년08월13일 14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가 2019년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한빛소프트는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내실을 다져나가고 있다.

 

13일 공시된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경영실적에 따르면, 한빛소프트는 매출 146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당기순이익 24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24%, 당기순이익은 21% 각각 늘었다.

 

전분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이 97%, 당기순이익이 10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부터 흑자를 지속했다. 당기순이익도 지난 1분기부터 흑자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241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 당기순이익 35억 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효율적인 비용관리와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기조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도시어부'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낚시게임 '도시어부M', 오디션 IP와 퍼즐 SNG를 접목한 '퍼즐오디션', 스퀘어 에닉스 IP를 활용한 모바일 전략 RPG 신작 '란부 삼국지난무' 등 새로운 게임들을 선보인다.

 

해외에서는 클럽오디션의 동남아 지역 서비스를 확대한다. 태국에 이어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 출시할 예정이다. PC 버전 오디션의 인기 및 최근 태국에서의 클럽오디션의 폭발적인 인기가 동아시아 국가들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한빛소프트는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교육, 헬스케어, 드론, 블록체인 등 다각도로 사업을 전개, 게임을 넘어 생활밀착형 종합 IT 솔루션 회사로 진화해 나갈 방침이다.

 

드론 사업은 자회사인 한빛드론을 통해 5G 이동통신 시대에 맞춰 항공 촬영용 및 산업용, 전문가용 드론시장을 선도한다. 최근 한빛드론의 실적 증가세는 매우 가파르다. 상반기 매출실적은 47억 원으로 전년 동기(23억 원) 대비 2배 이상 신장했다.

 

또한 한빛드론은 SK텔레콤과 영상관제 및 원격제어 솔루션 총판 계약에 이어 '불법 드론 조기 탐지 및 대응 시스템 구축 산학정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AR 사업에서는 지난 4년간 정부 과제로 개발한 '증강현실 기반 재난대응 통합훈련 시뮬레이터'가 최근 울산광역시의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재난대비훈련'에 사용되며 시장 진출 채비를 마쳤다. 올해 10월 안전한국훈련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인공지능 사업은 딥러닝 방식의 AI를 활용한 음성인식·챗봇·음성합성 기술을 동시에 개발 중이며, 이르면 연내 상용화에 나선다. 헬스케어 사업분야에서는 달리기 앱 '런데이'와 홈 트레이닝 앱 '핏데이'의 서비스 제휴를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을 추진한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T3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다. T3엔터테인먼트는 1999년 1월21일 설립 이후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모토로 재미있고 즐거운 게임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의 개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 5월 한빛소프트의 최대 주주가 됐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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