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신강호' 9월 18일 정식 서비스 실시... CF 메이킹필름 공개

등록일 2019년09월11일 13시2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신스틸러(Scene Stealer, 사내이사 유창완)가 정통 무협 MMORPG '신강호'의 홍보 모델인 정두홍 무술감독의 CF 촬영 현장의 메이킹필름을 공개하고 2019년 9월 18일부터 '신강호'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에 공개된 '신강호'의 CF 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에서는 리허설부터 촬영 개시까지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본격 무협 MMORPG를 표방하는 게임 타이틀의 CF인만큼, 위험 부담이 큰 액션 씬도 가감없이 들어가 있어, 사전에 배우들과 합을 맞춰서 철저하게 준비해 나가는 진지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 액션 촬영 때에는 리허설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과감하게 몸을 던지며 신강호의 화려한 액션을 영상에 담았다.
 
이렇게 만들어진 '신강호'의 CF 영상은 무협지에서 강적들을 마주하는 장면을 정두홍 감독의 연기와 액션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그런데 정두홍 감독과 싸운 강적들은 의외의 인물로, 재미있는 반전을 '신강호' CF 영상을 통해 직접 즐겨 볼 수 있다.

 

신스틸러 이종철 게임사업 실장은 “대한민국 무술 액션의 대가라 할 수 있는 정두홍 무술감독이,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게임의 배경에서 액션을 선보이는 귀중하고 특별한 영상이 바로 '신강호'의 CF 메이킹 필름이다”라며, “게임 본편 역시 모든 출시 준비가 마무리되었다. 9월 18일 마침내 '신강호'의 정식 런칭을 선보일 예정이며, 출시 후 시작되는 1억원 프로모션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라고 말했다.

 

1억 프로모션 이벤트란, '신강호'에서 인게임 레벨 260에 도달 후 공식 카페 인증을 통해 선착순 2,000명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 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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