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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19]'인왕2' 선보인 코에이테크모게임즈, 야스다 프로듀서 "믿고 하셔도 된다, 제대로 만들었다"
2019년09월14일 14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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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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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테크모게임즈에서 '인왕'(Nioh) 시리즈 개발을 책임진 야스다 후미히코 디렉터 겸 프로듀서가 개발중인 시리즈 2편의 완성도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코에이테크모게임즈는 12일 개막한 도쿄게임쇼 2019에 부스를 내고 개발중인 신작 타이틀을 대거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특히 2017년 출시되어 275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큰 성공을 거둔 '인왕'의 속편 '인왕2'는 시연해 보려는 유저들이 몰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스를 찾아 유저들의 시연 장면을 지켜보던 야스다 디렉터 겸 프로듀서와 만나 속편에 대해 물어봤다.
야스다 후미히코 인왕2 디렉터 겸 프로듀서는 "1편에 이어 2편 개발에도 참여해 디렉터와 프로듀서를 동시에 담당하고 있다"며 "전작 이상의 재미와 완성도를 담았으니 믿고 플레이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인왕2는 전작과 달라 고정된 주인공은 없고 캐릭터 메이킹을 통해 플레이어 캐릭터를 만들어 스토리를 진행하게 된다. 1편보다 더 강한 요괴들이 다수 등장하며, 그런 요괴들에 대항할 수 있도록 플레이어가 요괴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신 시스템이 도입된다.
인왕2는 2020년 초 발매 예정으로,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SIEK)가 국내 퍼블리싱한다.
SIEK 안도 테츠야 대표는 "전작 '인왕'에 이어 속편도 SIEK가 한국 시장에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어판을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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