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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대거 쏟아지는 6월 말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 '폭풍전야'… 빌리빌리 '아터리 기어: 퓨전' 순항

등록일 2022년06월20일 15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2022년 6월 넷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MMORPG들의 순항과 함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디아블로 이모탈' 등의 신작들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신작 '아터리 기어: 퓨전'과 '머지 쿵야 아일랜드' 등의 게임들도 매출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M'과 '리니지W'가 투톱을 유지하는 가운데 그 뒤를 '오딘: 발할라 라이징', '리니지2M' 등의 MMORPG들이 경쟁하고 있다. 이 외에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및 '디아블로 이모탈' 등 비교적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들도 지난 주와 비슷한 순위를 기록했다.

 

빌리빌리가 서비스하는 신작 '아터리 기어: 퓨전'이 상위권에 빠르게 안착하는 한편, 글로벌 서비스 8주년을 맞이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도 이번 주 상위권에서 순항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피파온라인4M'과 '디아블로 이모탈' 그리고 '리니지M'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지난 주와 비슷한 순위를 기록했다. '포켓몬고'와 '원신' 그리고 '피파모바일'과 '전략적 팀 전투'도 순위에 큰 변화 없이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넷마블의 신작 '머지 쿵야 아일랜드'와 빌리빌리의 '아터리 기어: 퓨전'은 각각 19위와 2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주에는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 큰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킬 신작이 다수 출시된다.

 



 

먼저 스타트를 끊는 것은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로, 국내에서 20일 오전 11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실존 경주마들을 '모에화'해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육성해 나가는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로, 이미 일본 현지에서 큰 성공을 거둔 만큼 국내에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흥행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다음으로는 위메이드의 신작 '미르M'이다. 자사의 대표작인 '미르의전설2'를 현대적 재해석을 가미해 개발한 모바일 MMORPG로, 23일 자정 게임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옥외 광고와 TVCF 등을 통한 게임 이름 알리기에 막바지 힘을 쏟고 있다.

 



 

레벨인피니트가 국내 서비스하는 '천애명월도M'도 주목 받는 신작이다. 24일 서비스를 시작하는 '천애명월도M'은 텐센트 산하 오로라 스튜디오가 개발한 무협 모바일 MMORPG다. 아름다운 경관과 수준 높은 그래픽,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날씨와 표현이 관심을 모았으며, 인기 가수 태연을 홍보 모델로 기용해 주목을 받았다.

 

세 게임 모두 서브컬처 팬, MMORPG 팬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신작인 만큼 출시 이후 모바일게임 순위에 크게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흥행 성적과 기존 서브컬처 모바일게임들의 순위 변화, '미르M' 및 '천애명월도M'과 기존 MMORPG들의 순위 경쟁 구도에 관심이 모인다.

 

#구글 플레이

이번 주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M', '리니지W', '오딘: 발할라 라이징' 그리고 '리니지2M'까지 MMORPG 4종이 TOP 5 내에서 경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주 5위를 기록하면서 순항하던 '디아블로 이모탈'은 이번 주 1계단 하락하면서 6위로 내려왔다. 5위의 자리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차지했다.

 



 

넥슨은 19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출시 후 열린 첫 번째 유저 행사 '2022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리그 프리시즌' & 미니 쇼케이스를 통해 상반기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돌아보고, 여름 시즌 업데이트와 하반기 로드맵도 소개했다.

 

넥슨은 게임의 흥행 장기화를 위해 6월 30일 신규 클래스 '여귀검사' 및 전직 4종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로터스' 레이드의 하드 모드와 '검은대지 전장' 던전은 7월 추가될 예정이며, '벨마이어 배틀리그'는 6월 30일 추가된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남 프리스트' 및 전직 2종, '여 프리스트' 전직 3종,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만의 오리지널 신규 캐릭터, '고대던전-낙스하임'과 '환영극단' 2막, 월드 보스 '피리토', 최고레벨 65로 확장, 신규 레이드 콘텐츠 '오즈마'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이번 주 6위를 기록했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출시 2주만에 글로벌 매출 2400만 달러(한화 약 311억 원)를 올렸다. 이중 미국(43%)과 국내(23%)의 매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만큼, 당분간 이러한 높은 매출 순위는 계속될 전망이다.

 

다만 최근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하루에 얻을 수 있는 아이템과 보상에 제한이 생기는 '히든캡'이 밝혀지는가 하면, BM에 대한 유저들의 비판적 여론도 여전히 존재해 높은 수익을 내는 것과 별개로 브랜드 이미지와 장기 흥행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서는 빌리빌리의 신작 '아터리 기어: 퓨전'이 12위를 차지하면서 출시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아터리 기어: 퓨전'은 빌리빌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수집형 턴제 RPG다. 파괴된 지상 문명에서 살아남은 인류 진영 '오토루나'와 '프론티어'가 연합한 가운데, 플레이어는 연합군이 '괴뢰군단'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신 병기 '아터리 기어(AG)'를 지휘하게 된다.

 

다수의 경쟁작들이 이미 존재하는 가운데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준 만큼, 향후 어느 정도의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이면서 순위가 크게 상승했던 '원신'은 이번주 업데이트 효과가 사라지면서 13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쿠키런: 킹덤'과 '포켓몬고' 그리고 '피파모바일' 등의 게임들이 이었다.

 

글로벌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이번 주 20위를 차지했다.

 



 

'서머너즈 워'는 올해로 글로벌 서비스 8주년을 맞이했으며, 2014년 6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총 1억 4천만 다운로드와 2조 9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컴투스의 대표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컴투스는 6주에 걸쳐 완료한 미션 수에 따라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블레이드 & 소울 2'는 이번 주 24위로 순위가 하락세를 기록했다. 'V4'는 25위를 차지하면서 지난 주와 유사한 순위를 보였으며, '에픽세븐'은 28위를 차지해 TOP 30 내에 이름을 올렸다.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피파온라인4M'과 '디아블로 이모탈'이 투톱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출시 직후 1위 자리를 차지하면서 저력을 과시했으나 이번 주에는 1위를 '피파온라인4M'에 내주면서 2위를 기록했다.

 

'디아블로 이모탈'의 뒤를 '리니지M'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그리고 '오딘: 발할라 라이징' 등 구글 플레이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게임들이 차지했다. 또한 꾸준히 글로벌 및 국내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되고 있는 '포켓몬고'는 이번 주 7위를 차지했다.

 



 

최근 신규 세트 '용의 땅'을 포함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인 '전략적 팀 전투'는 이번 주 11위로 소폭 하락했다. '앙상블스타즈!!'가 15위를, '리니지2M'과 '리니지W'는 각각 12위와 16위를 기록했다. 최근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어 매출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17위에 올랐다.

 

한편, 넷마블의 신작 '머지 쿵야 아일랜드'는 이번 주 19위로 데뷔했다. '머지 쿵야 아일랜드'는 넷마블의 '쿵야' IP를 활용한 머지 장르 캐주얼 게임이다.

 



 

넷마블은 게임의 출시에 앞서 트렌드에 맞춰 캐릭터들을 새로이 디자인하는 한편,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게임 이름 알리기에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오랜 만에 등장한 캐주얼 게임임에도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어 향후에도 롱런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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