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지난 11월 30일부터 유저 아티스트 교류 축제 '네코제(넥슨 콘텐츠 축제)'를 넥슨 판교 사옥에서 개최한 가운데 현장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수업을 개최했다.
넥슨 직원 대상 사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넥슨포럼'이 네코제와 손을 잡고 개최한 네코제 원데이 클래스는 게임을 조금 더 창의적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클래스는 크게 '마비노기', '클로저스' 유저를 대상으로 한 '펀치니들'과 '메이플스토리', '엘소드' 유저를 대상으로 한 아트토이, 클로저스, '마비노기 영웅전' 유저들의 눈길을 끈 게임 성우체험으로 구성됐다.
사전 판매 된 티켓 구매자만 참여할 수 있었던 이번 클래스에서는 기존의 게임 방식과는 다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 해당 콘텐츠의 상급자는 물론 초보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