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게임쇼로 자리잡은 '지스타2011' 개막이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스타2011'은 전세계 28개국 380여개사가 참가, 지난해에 비해 20%이상의참가 성장률을 보였다. 참가업체는 1,817개로 역대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해를 거듭할 수록 다양한 신작 온라인 게임들이 지스타를 통해 공개되면서, 지스타는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게임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해 한게임이 '지스타2010'을 공식 후원한데 이어 올해 '지스타2011'은 네오위즈게임즈가 공식 후원사로 나서 게임쇼를 더욱 드높일 예정이다. '지스타2011'은 전세계 28개국 380여개사가 참가, 지난해에 비해 20%이상의 참가 성장률을 보였다. 참가업체는 1,817개로 역대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게임포커스는 '지스타2011' 개막에 하루 앞서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인 부스별 모습을 미리 사진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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