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2020년 1분기 매출 285억원, 순이익 79억원... 해외사업 호조로 대폭 성장 기록

등록일 2020년05월12일 09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가 5월 12일, 2020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선데이토즈는 2020년 1분기 매출 284억원, 영업이익 29억원, 당기순이익 79억원을 기록해 직전 분기 대비 매출 5.9%, 영업이익 261%, 당기순이익 373% 등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외 주요 게임들의 견조한 매출과 전년 4분기 해외에 출시한 '디즈니 팝 타운'의 시장 안착에 따른 마케팅 비용 감소가 배경으로 분석된다.
 
2020년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실적 대비해서도 매출 41%, 영업이익 49%, 당기순이익 176%가 성장한 수치로, 1년만에 자리매김한 해외 및 광고 매출의 약진이 드러났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고마진의 광고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70%대 성장하며 해외 사업 안정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감소, 기타 투자 수익 등에 힘입어 2015년 1분기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아울러 해외 사업 역시 2020년 1분기 매출의 40% 비중이 집계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게 선데이토즈 측의 설명.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2분기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게임들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기존 인기작들에 신작들을 더해 국내외 시장에서 다각화된 매출과 고객층을 확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데이토즈는 2분기 중 모바일게임 '디즈니 팝 타운'의 태국 출시를 시작으로 '애니팡4'와 카툰네트워크와의 협력작, 'BT21 팝 스타' 등 다수의 신작을 국내외 시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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