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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어2' 최악의 게임이라더니... 게이머가 선정한 PS4 '6월의 게임' 됐다

2020년07월08일 16시15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2020년 최고의 문제작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이하 라오어2)'가 소니 선정 '6월 플레이어스 초이스(Player's Choice)'에 선정되었다. 게이머들의 여론과 다른 수상작 선정에 '라오어2'에 대한 논란에 다시금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소니는 7일, 플레이스테이션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라오어2'가 6월의 '플레이어스 초이스'에 선정되었다는 내용을 전했다. '플레이어스 초이스'는 매달 발매된 게임 중 게이머들의 투표를 통해 추천작을 선정하는 이벤트로 4월에는 '파이널판타지 7 리메이크'가, 5월에는 VR 게임인 '워킹데드: 세인츠 & 시너즈'가 선정된 바 있다.

 

'라오어2'가 '플레이어스 초이스'에 선정된 것은 상당히 놀라운 일이다.

 

'라오어2'는 플레이스테이션3로 발매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명작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정식 후속작이지만, 전작 팬들의 기대감을 져버린 스토리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려운 서사 구조로 인해 발매 이후 혹평을 받은 바 있다. 7월 8일 기준으로 '라오어2'의 메타크리틱 유저 스코어는 5.3점으로 부정적인 의견과 긍정적인 평가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각종 게임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서는 연일 '라오어2'를 비판하는 글과 콘텐츠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게이머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라오어2'가 게이머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플레이어스 초이스'에 선정된 것. 여론과 반대되는 수상 결과에 '라오어2'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금 점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라오어2'의 디렉터 닐 드럭만(Neil Druckmann)은 자신의 SNS를 통해 '라오어2'가 '플레이어스 초이스'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는 짧은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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