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렉스, 아마존 세계 최초 알렉사 전기차 공개... 협력사 MOU 부각 '강세'

등록일 2020년10월12일 13시37분 트위터로 보내기

모트렉스가 강세다.


모트렉스는 12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22% 상승한 7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비서로 알려진 '알렉사'를 탑재한 전기승합차를 공개하면서 남성, 모트렉스 등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모트렉스는 아마존 알렉사 VII 협력사로 선정된 아이콘에이아이와 MOU를 맺고 있어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아마존은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 오토모티브와 개발한 배송용 전기승합차를 공개했다.


이 전기승합차는 최첨단 센서 감지 장치와 고속도로 어시스트 기술, 360도 전방위 시야를 제공하는 외부 카메라 등의 안전 기능이 탑재돼 주목받았다. 특히 아마존의 AI 비서인 알렉사를 보유하고 있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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