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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넷마블, 수수료 비율 40% 이하로 개선 성공 "자체 IP 강화로 수수료 비율 더 낮출 것"

2021년02월10일 16시55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넷마블이 자사의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21년에는 자체 IP를 강화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넷마블의 2020년 4분기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2.4% 감소한 5,41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급 수수료의 경우 전분기 대비 6.6% 감소한 2,464억원을 기록했으며, 4분기 지급 수수료의 비율을 40% 이하로 개선하는 데에 성공했다.

 

넷마블 측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4분기 자체 IP를 사용한 세븐나이츠2의 선전을 통해 지급 수수료의 비율이 낮아졌다"라며 "IP 활용 게임의 매출 비중에 따라 향후 비율이 유동적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자체 IP 강화를 위해 투자할 예정이며, 지급 수수료의 비율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2021년 하반기 중 자사의 대표 게임 '세븐나이츠'의 IP를 활용한 신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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