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그리프(Hypergryph)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의 연례 콘서트인 ‘앰비언스 시네스티시아 2022 - 등하정영’을 금일(30일) 밤 9시 30분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명일방주’ 콘서트 ‘앰비언스 시네스티시아 2022 - 등하정영’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며 공식 트위터와 유튜브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영화감독 컨셉의 ‘명일방주’ 캐릭터 니엔이 소개하는 ‘꿈의 나라’, ‘한 조각의 뜬구름’을 포함한 4가지 영화와 일본 애니송 가수 레오나(ReoNa)가 부르는 ‘명일방주’ 1주년 기념 주제곡 ‘Untitled World’ 등을 즐길 수 있다.
하이퍼그리프는 행사 진행에 앞서 유튜브를 통해 콘서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5분가량의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비하인드 영상은 콘서트 연출자가 브이로그를 촬영하는 형태로, 개최 장소, 조명 연출 등 콘서트의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장면을 담아냈다.
이 밖에 ‘앰비언스 시네스티시아’ 트위터에서는 니엔의 4가지 영화를 컨셉으로 제작된 KV(Key Visual)를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콘서트 공식 트위터와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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